서울 강동구의회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현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문 의원은 ‘고덕초등학교 통학버스 중단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문 의원은 “그동안 풍경채 아파트의 통학버스는 입주 초기 당시 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건설사가 2년 동안 비용을 부담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설사가 더 이상 셔틀버스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공식적으로 통보하면서 통학버스가 대안 없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미 작년 8월부터 이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반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도대체 무엇을 준비했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교육 당국과 교육지원청에 “개교 전까지 통학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즉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