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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남효선 의원 5분 자유발언

암사·고덕 경관 개선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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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1 20:05:57

남효선 의원. 사진=강동구의회

서울 강동구의회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효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남 의원은 암사·고덕 지역의 경관을 저해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하는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먼저 고덕산 생태육교 일대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의 보도 점유 문제를 지적하며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공사 준비 과정에서 자재 적치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가 수년간 방치되어 보도를 점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로수는 고사되고, 주민들은 자전거도로로 통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암사역사공원역 인근, 무단 주차 문제를 지적했다. 남 의원은 “역사 인근 잔디 공간과 도로 예정 부지에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다. 차량 진입을 원천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볼라드 추가 설치, 수목 추가 식재 등 현재 행정적으로 가능한 조치부터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 의원은 “고덕산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근 보도를 점유한 채 방치된 펜스와 고사된 가로수 문제를 조속히 정비하여 경관 개선과 주민의 보행권을 확보해달라. 암사역사공원역 주변 불법 주차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실효성 있는 물리적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발 방지를 위한 단속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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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표선  암사역사공원역  고덕산 생태육교 일대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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