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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전기 SUV 의전 차량 지원

씨라이언7 제공…문화 협업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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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05 11:58:34

(왼쪽부터)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 사진=BYD코리아
 

BYD의 한국 법인인 BYD코리아가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지원하며 문화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BYD코리아는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WDR Sinfonieorchester Köln)의 한국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와 협연자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SEALION 7)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79년의 역사를 지닌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바로크·고전·낭만주의는 물론 20세기와 21세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한 독일 대표 방송 교향악단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진주와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을 거쳐 서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로베르트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등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맡았으며, 협연자로는 독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 기간 동안 제공되는 씨라이언7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모델이다. 이중 접합 유리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차단했으며, 열선·통풍 기능을 갖춘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낮은 무게 중심의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했고, 다양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과 높은 차체 강성을 통해 이동 과정의 안전성을 높였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의전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여정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BYD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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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BYD  씨라이언7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안드리스 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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