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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해빙기 맞아 주요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서

지반 약화 등 취약 요인 집중 점검… 중대재해 예방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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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05 13:58:15

부영그룹 광주전남혁신 B7블록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네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는 선제적 조치다.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0)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 포함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현장 전반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 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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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해빙기  안전점검  중대재해  광주전남혁신 B7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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