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갑이 아닌 을로 살아가는 우리…귀여운 슈퍼픽션 캐릭터에 숨은 이야기…
롯데백화점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의 전시를 롯데갤러리 잠실점(12월 14일~2018년 1월 7일)과 광복점(2018년 1월 11일~2월 4일)에서 연다. 슈퍼픽션은 각기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 3인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이번 전시는 슈퍼픽션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여…
‘티슈처럼 뽑아 쓰는’ 마스크팩 비주, 뉴욕 K-뷰티 로드샵에 소개
화장 티슈를 뽑듯 통에서 하나씩 뽑아서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마스크팩 ‘비주’(사진)를 발매한 AJ플러스(대표 임원범)는 “미국 맨하탄에 오픈한 K-Beauty 로드 매장에서 비주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2천 세트를 11월 둘째 주에 선적했다”며 “지난 10월 29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가…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NH투자증권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전했다.급변하는 금융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신규 사업기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NH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고령화 및 은퇴 후 기대여명 증가 등으로 고객과의 관계가 장…
태릉선수촌·공업고등학교서 공예의 꿈을 키운 두 청년
예술가는 삶은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프고’ ‘배고픈’ 청년 예술가의 삶은 어떨까?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전시회를 통해 창작의 결과물을 발표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예술가 지망생들이 작품 제작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각종 문화 기금의 지원을 받으려 해도 ‘경력’이 필요하다…
[공연] 햄릿은 능동적인 인간이었다? ‘햄릿’에 ‘얼라이브’가 붙…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공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보고 싶은 무대인 동시에, 가장 두려운 무대이기도 해요.”강봉훈 협력연출은 ‘햄릿’을 마주했던 순간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은 40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한화그룹, 성화봉 제작-성화봉송단 101명 운영 등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한화그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과 관련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 내용에 관해 11일 밝혔다.한화는 한화를 빛낸 스포츠 선수들, 임직원들의 사연 공모, 그리고 협력사 임직원 중에서 총 101명의 성화봉송단을 선발하여‘ 꺼지지 않는 불꽃’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성화봉…
삼성물산 '드림 투모로우' 사업, 베트남 현지에 교육 인프라 구축 도와
삼성물산이 지난 7일 베트남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베트남에서 진행해 온 교육인프라 구축 사업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의 일환으로 지은 베트남 중부 하띤성 끼안시사 지역 공공도서관의 성공적 운영과 인근 중학교 도서관의 완공을 축…
[신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아무런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20년 동안 2800명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신간]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시대가 변해도 마케터와 기획자가 고민하는 것. 바로 카피. 잘 쓴 카피는 상품의 판매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까지도 바꿔버린다. 그런데 카피를 잘 쓰기만 해서 과연 상품이 잘 팔릴까? 이 책에서는 그저 잘 쓰기만 한 카피가 아니라 반드시 팔릴 수 있는 한 줄에 대해 알아본다. 저…
[문화가 경제다] 도서관·희망 짓고, 장애인 일자리 만들고
(CNB저널 = 선명규 기자)장애인 위해 도서관 짓는 한화건설건설사 주특기 발휘…다양한 나눔활동 눈길한화건설의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활발한 것은 ‘도서관 짓기’다. 수십 개에 이르는 표면적인 개수도 눈에 띄지만, 지속적으로 책과 가구 등을 채워 넣는 점이 더 돋보인다. ‘함께 멀리’라는 슬…
[재계] 지진 대응 나선 기업들…핵심 매뉴얼은?
(CNB저널 = 김주경 기자) 지난달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의 여파로 기업들의 지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당수 기업들은 무방비 상태지만 그나마 건설·중공업·조선업계의 일부 기업은 매뉴얼을 만들어 대응태세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CNB가 이들의 대응책을 들여다봤다.지난해 경주 지진…
[재계] 최태원 SK그룹 회장, 모친 故박계희 여사 ‘기억’展 열어
(CNB저널 = 선명규 기자) 워커힐미술관을 설립한 고(故) 박계희 관장 20주기 기념전이 열렸다. 젊은 작가 발굴, 제3세계 미술 소개 등 국내 메세나 운동 선구자로 꼽히는 박 여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 이 전시를 개최한 아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억(Memory)’이란 이름을 내…
[재계] ‘세대교체’ 삼성전자, 이재용 빈자리 메울까
(CNB저널 = 도기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이후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정 속 변화’ 기조를 뚜렷이 내세워 주목된다. 과거 이맘때면 그룹차원의 사업재편과 구조개혁을 둘러싼 여러 종류의 큰 그림들…
[금융]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그 후’
(CNB저널 = 이성호 기자) 카드 3사(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의 고객정보 대량 유출사건이 발생한 지 4년이 다됐지만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건으로 카드사들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공분을 샀지만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집단소송제 도입을…
[유통]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빅3 성장시대 끝났나
(CNB저널 = 도기천 기자)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이른바 ‘유통 빅3’가 앞으로 신규점포를 열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유통업계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짓다가 중단된 쇼핑몰들도 언제 문을 열지 알 수 없는 처지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유통사업이 왜 이런 신세로 전락한 걸까…
3141
3142
3143
3144
3145
3146
3147
3148
3149
315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