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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텔 미’열풍 한국을 뒤덮다
2007년을 마무리 하는 지금, 우리를 신명나게 만드는 노래를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 원더걸스의 ‘텔 미( Tell me)’가 될 것이다. 92년생인 선미와 소희, 89년생인 선예와 예은, 88년생 유빈 이렇게 10대 소녀 5명으로 이루어진 원더걸스는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박진영의 지휘…
[경제]POSCO, 국내최초 세계 사회책임 30위
이제 한국에서도 돈만 잘 버는 기업은 반쪽 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재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회공헌 하겠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개인 재산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내 놨다. 정 회…
[객원칼럼] 내가 보는 BBK사건의 실체
BBK사건은 김경준(BBK대표)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MAF펀드의 자금을 이용하여 미국옵셔널벤처사를 인수(설립)한 후, 그 회사로 하여금 광은창투(옵셔널벤처코리아)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주식을 취득, 최대주주가 된 후에 옵셔널벤처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하여 회사의 자금(384억원…
[정치]유력 대선후보 암살설 퍼져
17대 대통령선거를 20여 일 남겨놓은 시점에 지금 대선정국에서는 ‘북풍’이 아니라 ‘BBK’라는 사건이 흔들고 있다. 이같은 대선정국에서는 항상 ‘북풍’을 일으키는 검은 그림자는 ‘안기부’가 항상 중심에 서있었다. CNB저널은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기념사] 창간 첫돌에 즈음하여…
CNB 저널은 2006년 12월 4일 창간 1호로 태어나 지령 44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1년전 CNB 저널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사실·공정·신속한 취재를 통해 입체적·보도추구라는 창간이념의 기치로써 소외된 계층과 정의 사회를 구현하는 시사종합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비록 지…
[문화]담덕에게 고우충, 연호개에겐 적환이 있다!
광개토태왕 담덕의 본격적인 진군 전쟁이 시작되며 매회 시청률 30%대를 돌파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태왕사신기. 대세가 태왕인 담덕(배용준) 쪽으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비운의 영웅인 연호개(윤태영)를 끝까지 지켜주고자 하는 ‘적환’(정주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호개님을 옆에서…
[문화]18금 섹시코미디의 혹독한 난항
끊이지 않는 뜨거운 이슈로 관심이 집중되어지는 12월 화제작가 이번에는 모든 극장 선전 재료물들의 거듭되어지는 선정성 심의 반려로 그 실체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증폭되어지고 있다. ■모든 선재물 심의불가 판정! 19금 섹시코미디의 혹독한 난항 영화 가 개봉도 되기 전…
[사회]친일반민족행위자 8명 재산 410억 원 국가로 귀속
왕족 이해승 등 친일 반민족행위자 8명이 소유한 시가 410억 원어치의 토지가 국고로 귀속된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22일 30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왕족 이해승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8명 소유의 토지 233필지, 201만8,645㎡(시가 410억 원·공시지가 174억 원 상당)에 대…
[사회]2008년도 정시에 대한 분석 및 지원전략
1- 2008년도 정시 수능실질반영 비율 수능성적이 9등급으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표준점수나 백분위보다는 변별력이 다소 떨어질 전망이나 수능의 영향력은 여전이 중요하며 우선선발이나 단계별 전형 등 특정단계에서 수능의 비중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수능성적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능…
[사회]양산시 공무원은 신세계관광개발 손에 놀아난다?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영남알프스라고 불리는 지역 중 한 곳인 신불산 고개를 넘어 배내골을 향하는 도로 및 주변환경이 양산시 담당공무원의 무관심 또는 묵인(?)하의 불법적인 공사로 인하여 통행차량의 높은 사고위험과 주변환경의 오염이 심각하게 자행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대리…
[사회]아주大 병원 주사만 처방하다 환자사망 醫療事故 논란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복통과 구토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환자가 주사를 맞고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가 숨져 의료사고 논란이 일고 있다. 4년 전부터 만성신부전증으로 입원해 혈액투석 등 치료를 받는 등 믿었던 병원에서 어이없는 생을 마감해 유족들은 청천벽력…
[경제]중국, 베이징 올림픽 명약보다 쥐약?
올림픽과 함께 중국에서 소비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소비 활성화의 걸림돌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노동력 수급 상황, 중산층 부상 시기 등을 감안할 때 중국의 소비는 2010년 초반 경에나 본격적인 상승궤도에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을 더 이상 생산기지가 아닌 잠…
[경제]내년 건설투자는 흐림
내년도 건설투자는 상반기까지 공공부문 건설의 증가세가 하락하고 민간부문의 위축이 지속되며 개선폭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공부문 건설은 올해 중 예산집행이 상반기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하반기에는 공공 및 토목건설 증가세가 하락될 전망이다. 내년에도 전년도 재정조…
[정치]MB, 대선 20여 일 남겨두고 민생몰이 ‘재시동’
대선 20여일 앞둔 현 시점에서 각 대선 후보들은 이말을 ‘주춧돌’ 같이 여기며 서로 민생돌보기에 정진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당의 10돌 생일을 맞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역시 서민들을 위한 민생경제대책 공약으로 ‘서민생활 직렬 5대 정책공약’을 내놓으며 ‘민심 구하기’에 또다시…
[정치][대선특집] 대선후보 空約아닌 公約보고 잘 선택해야
대선이 2주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5년동안 국가경영을 책임질 후보들의 정책공약도 모두 나왔다. 어떤 일꾼을 뽑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의 질도 결정되는 만큼 이미지가 아닌 정책을 보고 결정하는 유권자의 현명함이 요구된다. 과연 어느 후보가 장밋빛 공약(空約)이 아닌 미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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