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기사모음
>
제629호
·
[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22) ‘지희킴 - 낮의 뜨거운 포옹과 밤의…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리포에틱 대표)) 영화 세렌디피티(Serendipity)(2001)의 이야기는 우연에서 시작된다.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나고 서로에게 끌리는 조나단(Jonathan)과 사라(Sara). 사라는 헌책방에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책을 팔 테니 그 책을 찾으라는 말을…
1
2
핫이슈 추적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데스크 칼럼] 언론이 야당의 ‘…
코로나19 확진자 불면증 시달린다…
이마트24, 김도윤 셰프와 손잡…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토요 국무회의 긴급소집 李 “…
SK텔레콤, ‘고객 신뢰 회복’…
동대문구,‘경희담길(가칭)’…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소…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통학…
서울시 재난안전, 서울시의회…
동대문구, 경희의료원과 함께하…
동대문구, 공공데이터 활용 정…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