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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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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무섭고 어렵다?” 그 생각부터가 이 전시의 시작
무섭다, 기괴하다, 어렵다. 실제로 이 작가의 작품을 접한 사람들이 흔하게 보이는 반응이라 한다. 하지만 그만큼 더 이끌리고, 생각하게 된다. 프랑스 작가 피에르 위그의 작품이 리움미술관을 찾았다.예측 불가능한 상황 공간을 던져놓다1962년 파리 출생인 피에르 위그는 전 세계의 다양한 전시를 통…
[문화현장] 1965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2025년 서울에 소환되다
2025년 서울에 1965년 상파울루 비엔날레가 소환됐다. 가나아트와 가나문화재단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김병기와 상파울루 비엔날레를 마련한 것. 그리고 이번 전시를 가능케 한 인물이 바로 고(故) 김병기(1916~2022) 화백이다.올해는 김 화백을 둘러싼 특별한 두 가지 의미가 맞닿는 해이다. 202…
수채화만 모은 ‘수채: 물을 그리다’ 展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숨겨진…
봄 눈이 예쁘게 왔던 지난 3월 18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 왔다. 이 자리는 원래 옛 담배인삼공사의 연초제조창이었다. 1946년 문을 연청주연초제조창은 1999년에 문을 닫았고 폐공장으로 남겨졌다.이 자리를 문화 관련 시설로 묶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메인으로 한 문화제조창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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