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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네이도코리아-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 '리:윈드'전에 참여한…
미국의 공기순환기 브랜드 보네이도의 공식 수입사인 보네이도코리아가 서울옥션의 프린트베이커리와 함께 아트 컬래버레이션 ‘리:윈드(RE-WIND)’전을 열었다. 전시는 프린트베이커리 삼청 플래그십스토어에서 7월 14일까지 열린다.고영훈, 사석원, 유선태, 이왈종, 황주리, 강영길, 김…
[포토]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전 선보이는 김달진 관장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기획전시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전을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추상미술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 발굴, 수집해 제반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아카이브 전시다.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1년 여의 전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지난…
BMW그룹 하랄트 크루거 회장, 취임 후 첫 방한
(CNB저널=안창현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하랄트 크루거(Harald Krüger) BMW그룹 회장이 2016년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을 특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한은 BMW그룹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BMW그룹 코리아와 딜러사 임직…
옥주현, 250억 대작 뮤지컬 '마타하리' 여주인공에 캐스팅
옥주현이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 마타하리 역에 최종 캐스팅 됐다.'마타하리'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대형 라이선스 작품들을 연달아 흥행시킨 EMK뮤지컬컴퍼니가 25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이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
[아트인 현장] 국립현대미술관장 선발 앞두고 "이런 사람은 사양합니다. 1…
(CNB저널=왕진오 기자) 공석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임명을 놓고 미술계의 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개방형 직위인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를 이달 9일 마감한 뒤 내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 정상화를 위한 범미술 행동 300'은 24일 오후 서울…
영국 출신 작가 줄리안오피의 카메라 공포증 "왜"
[서울=CNB]왕진오 기자= 영국 런던 출신의 작가 줄리안오피(Julian Opie,56)가 한국에서 전시를 위해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를 찾았다.이날 전시장에 나타난 줄리안오피는 작품만 봐주기를 바라며, 방송촬영은 허용하나, 기사를 위한 사진 촬영을 끝까지 고사해 현장을 찾은 많은 취…
줄리안오피 "사진은 그만 찍고, 작품만 봐주세요"
[서울=CNB]왕진오 기자= 영국 런던 출신의 작가 줄리안오피(Julian Opie,56)가 한국에서 전시를 위해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를 찾았다.이날 전시장에 나타난 줄리안오피는 작품만 봐주기를 바라며, 방송촬영은 허용하나, 기사를 위한 사진 촬영을 끝까지 고사해 현장을 찾은 많은 취…
애니메이션 회화 작가 줄리안오피 "촬영을 못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서울=CNB]왕진오 기자= 영국 런던 출신의 작가 줄리안오피(Julian Opie,56)가 한국에서 전시를 위해 서울 삼청로 국제갤러리를 찾았다.이날 전시장에 나타난 줄리안오피는 작품만 봐주기를 바라며, 방송촬영은 허용하나, 기사를 위한 사진 촬영을 끝까지 고사해 현장을 찾은 많은 취…
불의 연금술사, 흑자 도예가 '청곡 김시영'의 화려한 외출
[서울=CNB]왕진오 기자= 고려시대 이후 한국에서 맥이 끊긴 흑자의 유일한 흑자도예가, 청곡 김시영(56)이 2월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갤러리 본점에 불과의 사투를 벌이며 빚어낸 흑자 70여점을 '흑유명가, 가평요-검은 달항아리와 그 이후'라는 타이틀로 선보인다. 이번…
박노해 "희망의 노래를 연주하는 '노래하는 다리' 입니다"
[서울=CNB]왕진오 기자=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자 80년대 혁명의 아이콘이었던 박노해(본명 박기평, 57). 자유의 몸이 된지 14년째 세상과의 색다른 만남을 펜이 아닌 사진으로 선보이며 '빛으로 쓴 시'(라광야사진전, 2010년)를 통해 중동지역 평범한 소시민의 애잔한 삶을 렌즈에 담았…
박노해 아시아 사진전 '다른 길' 개최
[서울=CNB]왕진오 기자=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자 80년대 혁명의 아이콘이었던 박노해(본명 박기평, 57). 자유의 몸이 된지 14년째 세상과의 색다른 만남을 펜이 아닌 사진으로 선보이며 '빛으로 쓴 시'(라광야사진전, 2010년)를 통해 중동지역 평범한 소시민의 애잔한 삶을 렌즈에 담았…
박노해"유목민의 삶을 담은 '남김없이 피고 지고' 입니다"
[서울=CNB]왕진오 기자=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자 80년대 혁명의 아이콘이었던 박노해(본명 박기평, 57). 자유의 몸이 된지 14년째 세상과의 색다른 만남을 펜이 아닌 사진으로 선보이며 '빛으로 쓴 시'(라광야사진전, 2010년)를 통해 중동지역 평범한 소시민의 애잔한 삶을 렌즈에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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