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5월 30일까지 봄철 맞이 클린 &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린&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장거리 이동에 앞서 차량 안전 점검 및 필수 소모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한 캠페인이다.
먼저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브레이크 플러스 ▲타이밍벨트 등 차량관리에 꼭 필요한 5가지 패키지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 패키지는 구매 후 5년 동안 사용 가능하며, 부품 및 공임비가 인상되어도 추가 비용이 없다. 또 엔진오일 패키지 구매 시에는 무상점검 2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또 서비스센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타이어 3+1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다이내믹 휠캡 및 카시트 커버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파라솔, 접이식 의자, 피크닉 매트, 폭스바겐 토이카 등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20~30% 할인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 클린 &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 중 6개 딜러사(▲클라쎄오토 ▲마이스터모터스 ▲아우토플라츠 ▲지이오하우스 ▲지엔비오토모빌 ▲유카로오토모빌)를 통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