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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동석 타격감” ‘범죄도시 2’ 개봉 첫날 1위…네티즌 “코로나 아니었으면 천만 각”

개봉 당일(18일) 46만 관객, 코로나 발생 이후 한국영화 최고…벌써부터 입소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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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2.05.19 11:39:17

‘범죄도시 2’가 터졌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 2’는 일일 관객 46만 7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89%)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 2019년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한국영화의 개봉 첫날 관객 수 중 최고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 12월 19일 개봉한 ‘백두산’의 45만 171명이었는데, 당시는 우리나라가 아직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을 때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이후 개봉했던 한국영화 중에서는 2020년 7월 15일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반도’가 35만 3000여 명, 8월 5일 개봉한 이정재‧황정민 주연 액션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4만 49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2021년 7월 28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12만 6000여 명, 2주 뒤인 8월 12일 개봉한 차승원 주연의 ‘싱크홀’은 14만 명의 관객을 각각 동원했다.

‘범죄도시 2’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한 금천경찰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작전을 그린 액션물이다.

2017년 개봉한 전작 ‘범죄도시’는 마동석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전국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속편인 ‘범죄도시 2’는 본래 2020년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개봉이 미뤄져 왔다.

‘범죄도시 2’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타격감이 엄청나다”, “심심할 틈 없이 액션이 이어져 너무 호쾌하다”, “마동석 주먹 사운드가 엄청나다”라며 “코로나19 이전이었으면 천만 관객도 가능했을 것”고 호평하고 있다. 그밖에도 네티즌들은 “마동석이니 걱정 말라”,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라며 마동석의 액션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네이버 영화에서 집계 중인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8.79로 전작 ‘범죄도시’의 9.28에는 못 미치지만 매우 높은 편이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 = 유튜브 채널 'ABOentertainment')

 

< 문화경제 윤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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