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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즐기는 스타벅스”…CJ제일제당, ‘홈카페족’ 겨냥한 시럽 출시

스타벅스와 협업으로 바닐라·헤이즐넛 시럽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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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2.09.06 17:28:02

CJ제일제당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CJ제일제당

최근 확대되고 있는 ‘홈카페족’ 수요에 맞춰 집에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시럽이 출시된다.

CJ제일제당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바닐라·헤이즐넛·스위트(카라멜향) 등 3종의 시럽으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고유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를 실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싶다면, 스타벅스 캡슐커피 1개와 우유 150ml, 그리고 별도 판매하는 펌프를 이용해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을 6번 눌러 넣으면 된다.

아울러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카페 시럽 여러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당을 약 30%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이 없는 원료를 사용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홈카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은 280ml 제품으로 출시하고 펌프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탭’ 방식을 적용했고 용기엔 스타벅스 로고를 새겼다.

세트 상품도 선보였다. 바닐라와 헤이즐넛 외에 스위트(카라멜향)까지 3종의 시럽을 보다 적은 용량(180ml)으로 함께 구성해 종이 재질의 포장에 담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홈카페 트렌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일상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카페 시럽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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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  CJ제일제당  스타벅스  홈카페  스타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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