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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코리아, 가장 큰 성장 보인 직원 4명 암스테르담 보낸다

6일 ‘고 비욘드 어워드’ 열어… 2022년 업무 성과로 공정·투명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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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7.07 10:28:45

하이네켄코리아 ‘고 비욘드 어워드’ 수상자 네 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브킨-보두노프 아텀 대표이사, 김동하 차장, 박민 과장, 이미성 대리, 김재현 과장. 사진=하이네켄코리아

하이네켄코리아가 지난 한 해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고 비욘드 어워드(Go Beyond Award)’를 6일 열었다.

이 시상식은 성장하는 직원들의 스토리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이를 롤모델 삼아 함께 축하하며 공로를 인정하고자 만든 사내 복지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들은 한 해 동안 자신이 이룬 업무 성과를 자료로 직접 만들고, 대표이사와 임원진 그리고 전년도 수상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직급과 상관없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투명하게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4개 팀에서 4명의 직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하이네켄코리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르며, 하이네켄 본사가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양조장 투어와 암스테르담 3박 5일 여행 패키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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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코리아  암스테르담  고 비욘드 어워드  명예의 전당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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