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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귀성길 정체 오후 3~4시 정점…부산서 서울까지 6시간 20분 소요

수도권으로 42만 대, 지역으로 34만 대 이동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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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2.12 10:06:24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귀향길 도로는 원활하며, 귀성길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예상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12일 전국적으로 차량 420만 대가 이동하고, 수도권으로 42만 대, 지역으로 34만 대가 이동한다고 예상했다. 오후 3~4시쯤 가장 정체가 심할 걸로 보이고, 밤 11시쯤 정체가 해소될 거로 전망하고 있다.

12일 9시 33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 서행 구간은 조금씩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 원활한 교통상황을 보이고 있다.

낮 12시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2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5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버스 기준으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4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3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 소요될 전망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오늘 자정까지 통행료가 면제된다. 낮 시간대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해도 좋을 듯 하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설 연휴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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