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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 참석

사회복지관은 1921년부터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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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5.16 08:35:26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목),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목),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목) 13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찾아 11번째를 맞은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을 축하했다.

 

사회복지관은 1921년부터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서울시 100개 사회복지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 시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오 시장은 현장에서 서울시 복지정책을 실천한 우수직원 25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 시장은 “최근 정책 수혜자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데, 이는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내 일처럼 뛰어주신 덕분”이라며,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밝은 미소로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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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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