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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환경교육주간 '함께·그린·행복! 녹색생활 체험부스' 운영

▲공병을 활용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반려동물 나무 이름표 만들기 ▲홍제천 흑백사진관 ▲은행알 자연 공작 ▲탄소중립 퀴즈 ‘폭삭 맞췄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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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5.28 14:54:20

서대문구, 환경교육주간 함께·그린·행복! 녹색생활 체험부스 운영.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6월 환경교육주간(6. 2.∼6. 8.)을 맞아 환경을 주제로 배우고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앞서가는 지구IN, 함께·그린·행복! 녹색생활 체험부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6월 5일과 6월 7일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홍제천로 111)에서 친환경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공병을 활용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반려동물 나무 이름표 만들기 ▲홍제천 흑백사진관 ▲은행알 자연 공작 ▲탄소중립 퀴즈 ‘폭삭 맞췄수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환경교육에도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와 ‘서대문구 기대공간’(응암로2길 15)을 중심으로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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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함께·그린·행복! 녹색생활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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