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29 17:02:02
NH농협은행은 AI데이터부문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Agentic AI Bank’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의 단순한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AI가 고객의 금융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gentic AI Bank’를 구현하겠다는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향한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AI Agent First’ 전략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AI기본법과 토큰증권(STO) 법제화 등 주요 규제 동향과 최신 AI 트렌드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고객을 미소 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NH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