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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코딩 교육, 1:1 맞춤형 수업 내세운 상상코칭 ‘하우코딩’ 부상

‘속도 경쟁’보다 ‘학습 방식’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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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1.30 15:57:33

사진=상상코칭 하우코딩
 

AI 관련 학과와 융합 전공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주요 대학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딩 사교육 시장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청소년 대상 코딩 학원 수는 최근 5년 새 2.5배 가까이 증가하며 AI 중심 사교육 수요 확대를 반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상코칭의 1대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단순 문법 위주의 선행 학습이나 속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흥미를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우코딩은 학년이나 선행 여부가 아닌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코딩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놀이형 수업으로 시작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코딩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취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 과정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전면 화상 기반의 1대1 수업도 차별화 요소다. 학생이 막히는 지점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사고 과정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코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수강생 가운데는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이 자발적으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의 코딩 교육은 단기간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에 집중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딩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얼마나 일찍 배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하우코딩은 코딩을 입시나 선행 학습의 수단이 아니라,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 도구로 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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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코딩  상상코칭  코딩 교육  AI 교육  1대1 코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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