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대표 음악 공간인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머천다이즈는 현대카드가 두 음악 공간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과 감성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음악을 소유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과 음악 감상에 머물렀던 경험을 상품으로 구현해, 머천다이즈를 사용하는 순간까지 하나의 음악적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머천다이즈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의류와 액세서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캡모자, 비니, 에코백, 양말, 카드지갑, 열쇠고리 등 총 25종이다.
각 상품에는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이 적용됐다. 두 공간의 로고를 중심으로 분위기를 반영한 그래픽과 컬러를 활용해 음악 공간의 특성을 담아냈다.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는 공연장의 에너지를 음악의 파동이 확산되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합을 통해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울림과 현장감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는 바이닐(LP) 전문 스토어의 성격을 반영했다. 취향에 맞는 바이닐을 선반에 쌓아두고 한 장씩 넘기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구현해, 음반을 고르는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을 담았다.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와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는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즉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현대카드는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회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5년 개관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는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문을 연 바이닐앤플라스틱은 1만장 이상의 바이닐과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