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 100만 잔 팔렸다

초당 2.6잔 판매…“‘얼죽아’ 트렌드 통해”

  •  

cnbnews 김금영⁄ 2026.03.05 11:46:09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2월 26일~3월 4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아이스 커피가 국내 고객의 즉각적인 선택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이다.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해 새로운 일상 음료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한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지난달 26일 출시됐다. 특히 폭포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추가해 운영한다. 별 8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 대상 음료에도 새롭게 포함시켰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스타벅스  손정현  에어로카노  얼죽아  아메리카노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