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GS25, 스카치위스키 ‘티처스’ 3차 물량 5만병 풀어

작년 12월 출시 후 두 차례 걸쳐 5만병 팔려나가… 최단기간 10만병 완판 목표

  •  

cnbnews 김응구⁄ 2026.03.13 09:57:19

GS25에서 모델이 가성비 스카치위스키 ‘티처스’를 고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단독 판매하는 스카치위스키 ‘티처스’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 3차 물량을 선보였다.

GS25는 지난해 12월 1만원대 티처스를 출시해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보름 만에 1차 물량인 3만병이 완판됐고, 이어 투입된 2차 물량 2만병도 전량 판매됐다. 단시간에 총 5만병이 팔려나가며 편의점 위스키 카테고리에선 보기 드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이에 GS25는 지난 6일 3차 물량 5만병을 추가로 확보해 판매에 들어갔다. 편의점 측은 최단기간 내 10만병 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25는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에 가속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GS25가 올해 1~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1만원대 위스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8% 증가했다. 하이볼 제조에 활용하는 레몬 매출은 28.3%, 얼음컵은 14.4%, 탄산수는 10.0% 신장하며 연관 상품 매출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GS25는 1만원대 가격의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가 하이볼 입문용 제품으로 꾸준히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가성비 스피릿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1~2만원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합리적 가격의 주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S리테일 주류팀 강솔빈 MD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은 품질이 보장된 합리적 가격의 주류를 찾고 있다”며 “GS25는 가성비 와인에 이어 가성비 위스키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GS25  티처스  스카치위스키  가성비  하이볼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