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Wells)가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가전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비데 케어+’를 출시했다.
교원 웰스는 핵심 위생 기능을 갖추면서도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월 렌탈료를 약 20% 낮춘 실속형 비데 ‘비데 케어+(모델명 BT552)’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5년 약정 기준으로 가격 부담을 낮춰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비데 케어+는 일반 세정 노즐과 여성 전용 노즐을 분리한 ‘트윈 노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즐은 사용 전후 자동 세척 기능을 지원하며 스테인리스 소재 본체와 항균 노즐팁을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노즐팁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기로 교체된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물탱크가 없는 직수형 구조를 채택해 물 고임이나 물때 발생 가능성을 줄였고, 유로와 노즐은 전해수를 활용해 24시간마다 자동 세척된다. 필요 시 ‘케어+’ 버튼을 눌러 추가 세척도 가능하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살균 인증 ‘S마크’도 획득했다.
에너지 효율성도 높였다. 물을 사용할 때만 가열하는 ‘순간 온수’ 방식과 변좌 온도를 조절하는 ‘절전 모드’를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공기를 섞은 물살을 회오리 형태로 분사하는 ‘쾌변 기능’, 어린이 체형에 맞춘 ‘어린이 세정’, 넓은 범위를 세정하는 ‘무브 기능’ 등 다양한 맞춤형 세정 기능을 지원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비데 케어+는 합리적인 렌탈료로 웰스매니저의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