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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모 ‘사랑의 정치학’ 16]공공의 생명살리기: 자동심장충격…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또 다른 생명나눔운동의 한 예는 공공장소를 비롯한 곳곳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구비하는 일이다. 병원에만 있던 대형 심장 충격기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소형 자동심장충격기까지 진화됐다. 이 작은 기기는 급성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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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챙기면 ‘중고차 낚시’ 안 당해
충북 청주에 사는 S씨는 올 3월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보기에도 깨끗하고 중고차 성능점검 기록부까지 있다는 마음에 쏙 드는 중고차를 찾아냈다. 요모조모 확인한 끝에 그는 직접 경기도 부천의 중고차 매매 단지를 찾아갔다. 그러나 S씨를 맞이한 매매업자는 통화할 때와는 달리 “그 차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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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쇼핑몰 이름 도용한 ‘사기 사이트’ 조심해야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A씨는 한 유명 쇼핑몰에서 물품 거래를 하고 대금 결제를 완료했다. 대금이 정상적으로 지불됐다고 메일까지 받은 A씨는 제품이 배달되기를 기다렸지만 15일이 지난 후에도 물품은 배송되지 않았다. 당황한 A씨는 해당 업체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은 직원은…
잇단 전산사고 속 카드사들, 차세대 시스템 개발 한창
일부 신용카드사들이 잇따라 차세대 전산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런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는 고객들의 온라인뱅킹 기능 향상과 영업점 네트워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 올해 개발을 완료해 새 기능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아래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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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저축은행 7곳, 누구 품에?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진 7개 저축은행들이 이르면 5월부터 모두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금융지주사와 대형은행들이 인수할 경우 고객들은 안전성과 높은 이자율을 기대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부산·대전·부산2·중앙부산·전주·보해·도민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이 모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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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크고 착한’ 상품은 모두에게 좋다?
지금 유통업계는 ‘통큰’ 전쟁이 한창이다. 최근 롯데마트는 8만 원짜리 ‘통큰 자전거’를 내놨다.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중가의 절반 값’에 파는 자전거 3만대를 내놓은 것이다. 그런데 거의 같은 시기에 이마트도 접는 자전거를 정가보다 1만원 인하한 7만9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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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법률 칼럼]임대차 분쟁, 싸우기 전에 미리 이길 수 있다
엄정숙 변호사 크든 작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다툼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보통 법(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려 애쓴다. 상대를 이기려 법률적 노력을 하다보면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면서 상당한 비용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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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자동차 칼럼]전기 차, 지금처럼 하면 중국에 뒤진다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최근 개최된 서울모터쇼를 비롯한 세계 주요 모터쇼의 화두는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는 자동차 메이커의 생존을 위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큰 배기량, 큰 차를 대변하던 미국 브랜드들도 자동차의 몸집을 줄이고 고연비로 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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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자에 꿈준 작가들 고마워”
벚꽃이 화사하게 피면서 봄이 완연했음을 알려준다. 모든 생명이 새롭게 태어나는 봄은 생동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계절이다. 하지만 이런 봄에도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어린 나이에 암이라는 병을 맞닥뜨린 아이들이다. 소아암 환자들을 돕고자 CNB뉴스와 서울대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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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건강 칼럼]남편에게 ‘정조대’를 채운 부인
최형기 연세대 명예교수 어느 날 멀리 해남 땅끝마을에서 해남댁(53세)이 남편(60세)과 함께 클리닉을 찾아왔다. 처음에는 소변보기가 힘들다며 전립선 치료를 원했다. 남편은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고 1년 이상 치료받고 있었다. 보통 부부가 함께 오기 힘든데 함께 온 걸 보면 말 못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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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희 건강 칼럼]병원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설준희 세브란스심혈관병원 심장웰네스센터장 / 운동치료클리닉 과장 의학의 길에 들어서서 전공의 시절까지 합하면 벌써 36년째가 된다. 조선 시대라면 벼슬에서 물러난다는 파과(64세)에 이른 나이다. 정신없이 지나갔던 전공의 시절. 그 시절만 해도 크게 뒤처져 있던 소아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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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회 교수의 sexology]명기의 조건
김원회 부산대 명예교수, 대한성학회 초대회장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바이올린에나 어울릴 것 같은 '명기(名器)'란 말은 국어사전에도 그저 '유명한 기물' 정도로만 나와 있지만, 어른이면 대부분 그것이 여자의 특별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성 관계 때 질의 조이는 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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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웃는 연극이죠. 갈치조림처럼”
서울 남산창작센터 앞. 보슬비가 내린 뒤 흠뻑 젖은 길 위에 벚꽃이 떨어진 풍경이 처량하다. 하지만 이내 센터를 둘러싸는 우렁찬 북 소리에 귀와 가슴이 울렁거린다. 연극 ‘푸르른 날에’ 연습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이 연극의 선장 고선웅 연출은 이날도 컵라면으로 점심을 대충 때우고 나타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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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영웅의 등장…영화 ‘토르 : 천둥의 신’
파괴를 일삼는 신의 세계 요툰하임을 제압한 왕 오딘(안소니 홉킨스 분)의 통치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 오딘의 아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의 왕위 계승식이 있던 날, 요툰하임의 지배자인 라우페이는 신들 간의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아스가르드를 침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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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지만…그 행방 아무도 몰라
잘 나가는 남편과 여고생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뭔가 2% 부족하다. 그러다 우연히 병원에서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춘화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고교시절 친구 모임 ‘써니’의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영화 ‘써니(5월 4일 개봉)’는 ‘써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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