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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모든 이들이 점치듯 정말 심심하게 끝?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 이번 대선판을 두고 많은 이들로부터 ‘심심하게 끝나는 한판 아니냐’는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도 그럴 것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고공행진을 이어 오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독주가 많은 이들에게 ‘대선 호기심’을 잃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
[커버스토리] 역대 대통령, 정보기관 동원 선거 개입해왔다
역대 대통령 중 제대로 대선에서 중립을 지킨 대통령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승만 정권은 4대 대선에서 노골적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해 4·19혁명을 촉발시켜 끝내 하야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의 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우선, 10…
[커버스토리] 노 대통령‘有口無言’대선중립?
“대통령의 선거중립 조항도 손질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정치의 핵심입니다. 선거를 빼고 정치를 얘기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정치인이면서 공무원인 이중적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포괄적으로 선거중립 의무를 부여하게 되면 사실상 정치활동을 가로막게 됩니다.”…
[대선 대특종]2007년 대권구도는 이명박 vs 정동영
17대 대통령 선거가 1강 2중 구도 속에 막판 합종연횡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4일 창간한 CNB저널은 창간특집에서 ‘2007년 대권구도는 정동영vs이명박’이란 제목의 기사를 심층 분석해 실어 호평을 받았다. 1년이 지난 지금 17대 대선구도는 당시의 예측대로 ‘이명박 대 정동영’…
[정치] 이명박‘91년 노태우·YS·JP 3당합당으로 대선 올인’
BBK 덫에서 벗어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이제 이명박 후보는 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아킬레스건이 제거됐지만 아직도 남은 지뢰밭이 산재해 있다. 우선 이명박 후보는 1대 16으로 대선을 치러야 한다. 숫자는 이렇지만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이인제 등 4마리 龍이 단일화하려는…
[정치] BBK 수사 MB 봐주기였다면 노무현에게 물어봐라
정치 포털 서프라이즈 언론 비평란에 한 네티즌이 이번 BBK 주가조작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연루된 증거가 없다”고 검찰이 발표한 것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었다’며 검찰의 눈치보기 수사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갑제도 납득하…
[정치] 대선주자만큼이나 열띤 경쟁 펼치는 그들의 부인들
이번 17대 대선을 위해 오프라인 유세전에서 후보들이 밤낮없이 뛰고 있다.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후보 부인들이 남편을 위해 가상공간에서 벌이고 있는 ‘퍼스트 레이디 전쟁’이 아닐까 싶다. 이같은 대선후보 부인들의 ‘넷심 잡기’는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 16대 대선…
[정치] 양심적 예비군 훈련 거부자 반복처벌 끝낼 희망 찾았다
“양심적으로 예비군 훈련을 거부했다고 벌금을 냈는데 거부한 훈련이 내년으로 이월돼 또 받지 않았더니 다시 벌금을 내게되었다. 또 올해 최장 8년 동안 유지되는 예비군 훈련기간 중 이런 벌금을 매년 반복해서 내야하는 것이 불합리하다.” 양심적으로 현역복무를 하지 않고 대체 복무를 선…
[경제] 이재현, 소비자는 봉인가
국제 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국내 제분 생산업체들이 원가인상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 최대의 제분업체들은 일제히 밀가루 원료수입 가격이 상승하자 자체적인 충격흡수 노력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제품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국내 제분업체들은 원료 수입가격 인상을 그대로 국내 제품가격에…
[경제] 기업, 경쟁사와 다르게 창조해야 산다
소비자 니즈가 급격하게 바뀌고 파워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환경 변화는 기업으로 하여금 경영혁신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하고 있다. 과거에는 품질혁신, 원가절감 등 효율성이 중심이 되는 경영혁신이 유행했다. 그러다가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이 대두하고 소비자의 요구가 까다로워지…
[경제] 참여정부 5년 부동산 빈대 잡다 초가삼칸 태워
참여정부 5년 분양시장의 이슈는 수도권과 지방이 양극화된 가운데 집값 잡겠다는 규제가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켜 5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민을 위한 참여정부의 주택정책은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 삼칸을 불태우는 꼴이 됐다. 우선 분양가에 있어서는 서울,…
[경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갖고 세계車시장 점령
“제너시스, 자신이 있으니까 내놓은 것이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다이나믹 세단 ‘제네시스’에 대해 이같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로 내놓은 ‘제네시스’를 프리미엄 수입차인 벤츠·BMW 등과 비교 승차한 결과에서…
[경제] 어~, 식품업계 웬 달력을
온라인시대, 달력과 수첩이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시중에서도 달력과 수첩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이는 온라인이 대중화되면서 달력과 수첩에 대한 이용 빈도가 급격히 줄어든데다가 비용절감 차원에서 업체들도 생산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도 달력 구경하기가 어…
[사회]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의 승자 없는 대결
“여기 보세요! 김치~~” 누구나 한번쯤 단체사진을 찍을 때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학창시절 졸업사진, 결혼식 단체사진, 모임 후 마지막 사진촬영 등 우리의 시작과 마지막은 언제나 사진이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진은 우리들의 추억을 한 장의 종이에 남기는 기록이…
[문화] ‘우리 아기 사랑’사진전
이미연, 윤은혜, 원더걸스, 주지훈 외 다수의 스타들이 입양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사진전에 참여했다.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승환)가 다섯 번째 ‘천사들의 편지’사진전을 사진작가 조세현 씨와 함께 연다. 영아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연간 9,900명 이상이다. 이 가운데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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