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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손보사들 ‘편법영업’ 딱 걸렸네
21일 보험업계와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13∼29일 LIG손해보험, 동부화재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쌍용화재보험 등 8개 손보사를 대상으로 보험 상품 판매와 사업비 집행 실태를 검사했다. 삼성화재는 정기 종합검사를 최근에 받았고 그린화재는 종합검사를 앞두고…
(경제)수도권 300만평 ‘공기업 자리’ 뜬다
땅 장사를 규제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땅 장사를 부추기고 있다. 정부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이전 사업비 마련을 위해 수도권에 갖고 있는 사옥 부지의 용도변경을 허용해주기로 한 것이다. 공공기관이 수도권에 갖고 있는 토지가 무려 300만 평이나 된다. 경쟁입찰을 할 경우, 땅값은 천문…
(경제)한국, 反중국제품 정서 확산 호기다
‘반 중국제품 정서, 惡인가 毒인가?’ ‘한국은 확산되는 중국제품 반정서에 기회를 잡을 것인가?’ 최근 중국산 유해 소비재와 식품에 의한 피해가 잇달아 터지면서 세계 소비자들 사이에 반중국제품 정서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들과 중국 간 무역마찰을 계기로 중국정부가…
(경제)[단독보도]포스코 18년 협력업체에 개발의뢰한 뒤 납품계약 일…
포스코가 18년간 부품을 납품해 온 협력업체에게 당초 납품계약을 무시하고 납품물량을 받아주지 않아 납품업체를 파산하게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주)오성(대표 정성훈)은 1998년 3월 포스코와 페이퍼슬리브(종이대롱)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는 포…
(경제)CEO는 똑똑한 부하 잘 이끌어야 성공한다
현실적으로 많은 리더들이 자신보다 유능하고 똑똑한 부하 직원을 리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시카고 불스의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L·A레이커스 감독을 맡고 있는 필 잭슨은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샤킬 오닐, 스카티 피펜 등 NBA 스타들을 이끌었던 명장 중의 명장으로 칭송받은…
(정치)탈많고 말많은 위원공화국, 감사받아
참여정부에 들어 월권의 논란을 불러 일으키면서 정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가 국민의 혈세를 탕진한 채 파열음을 내고 있다. 드디어 국회가 이들 기구에 칼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국회는 정부산하 위원회의 무분별한 설치와 예산의 과다 증가에 대해 감사청구와 시정조치를…
(정치)한나라당을 사랑하는 평당원 모임,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
한나라당 경선이 끝난지도 어느덧 두 달여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한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평당원 모임. 그들이 목소릴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미 한나라당의 승자의 깃발은 이명박 대선후보가 잡은 것이…
(정치)추석도 반납한 정동영·손학규·이해찬 ’광주 민심을 얻어야 대…
“내가 광주정신의 정통 계승자다”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경선에서 최대승부처로 꼽힌 광주·전남 경선은 예비후보들에겐 사활을 건 일전으로 향후 경선판도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과 평화민주개혁세력의 대표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광주정신의 계승자라는 점을…
(정치)질적성장을 위한 가정경제 제언 2題 ‘이젠 가정경제를 주목하라…
■ 2007 대선은 ‘女風’이 결정한다… ‘가정경제 공약’ 내건 후보 당선 박근혜·탈레반 女인질·신정아 신드롬으로 본 대선분석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정치권을 뒤흔든 여성관련 대형사건은 어느해 보다 많았다. 또 파워면에서도 어떤 사건보다 파괴력이 컸다. 우선…
(정치)MB대선조직, 기업형으로… 삼성의 손에서 나온다
‘2002년 대선의 패배는 모든 조직을 중앙에서 장악하고 선거자금도 중앙에서 장악, 제대로 수혈되지 않는 조직으로 실패했다. 특히 이번대선에서는 차떼기 당이란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 차떼기 당이란 이미지를 벗고 클린 대선을 치르기 위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곧 구성할 선거…
(정치)李 -‘이젠 386보다 397 더 중요해’
지난 2002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단연 돋보인 세대는 이른바 ‘386 세대’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아젠다를 선점해가는 여론주도층이 됐다. 올 대선을 주도할 세대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386의 후배들이라 할 수 있는 ‘…
(정치)이명박, 생일·결혼기념일 12월 19일‘집사람 특별선물보따리 풀…
“올해 결혼기념일이 가장 기다려 진다. 그때 부인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건네야 할텐데” 17대 대선이 치러지는 12월19일,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인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아주 특별한 선물(17대 대통령 당선)을 주기 위해 대선의 최대 분수령인 추석민심잡기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정치)샐러리맨에서 대선후보가 되기까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자신의 최대 지원군인 20~40대 직장인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서며 연휴 이후 민생 행보를 다시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7일 오후, 신촌의 한 카페에서 샐러리맨 온라인 커뮤니티 및 블로그 운영진들과 가진 제 5차 타운미팅에 참석해 ‘셀러리맨의…
(커버스토리)왜 미국은 이명박과 문국현을 초청하나?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버시바우 美대사 면담후 미국을 방문, 환대를 받은 데 이어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14일 워싱톤을 방문해 한국 대선후보 중 최초로 백악관을 방문, 부시 대통령과 면담을 하기로 했다. 또 이 후보는 11월 중 러시아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4…
(커버스토리)진짜경제 + 가짜경제 = 선진 7국 도약?
‘이명박과 문국현이 단일화 해 대선을 거머쥐고 10공화국을 개국한다?’ 이는 대선가상 시나리오다. 그러나 가상이지만 현실로 다가 올수 있다고 정치권에서는 보고 있다. 그 뒤의 힘은 미국. 17대 대선을 앞두고 미국은 한국 대선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2002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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