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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스공급사는 ‘공공의 적’
‘가재는 게편’ 국민의 편의를 위해 설립된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 엄청난 이익을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스공급사들이 가스료 수백억 원대의 폭리를 취했는데도 당국은 아무 제재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동향이라는 이유로 구설수에…
친노후보 또다시 2002년 꿈 실현(?)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노사모’가 참여정부를 계승할 범여권 대선후보로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해찬·한명숙 두 후보가 극적으로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이해찬 전 총리와 유시민 후보가 단일화를 하면 친노그룹은 뭉쳐 2002년을 다시 재연하게 된다. 이번 두 후…
손 vs 이 대결 폭발직전
상대방의 허점을 노려라. 15일부터 한달동안의 경선을 시작하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친노주자와 비노주자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해찬·유시민·한명숙 등 친노주자들은 손학규·정동영 후보를 향해 정체성과 변절론이 화두였지만 신정아 파문이 일면서 손학규·정동영 후보…
유시민, 공수부대 투입, ‘멧돼지 소탕’ 이어 시민단체 폄하 홍역
최근 대선 출마에서 스스로의 비전을 ‘사회투자국가’로 제시한 유시민 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그가 시민단체와 관련, “자신들의 관심사외에는 안중에 없는 단체”라는 폄하와 명예훼손을 서슴지 않고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의 이같은 오만…
차기정권 중심 과제…중소기업 살리기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지난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완승을 안겨준 ‘(일명)박근혜 정치 텃밭’이라고 불리는 ‘대구·경북(TK)’지역에 당 지도부와 함께 방문하며 ‘영남민심잡기’에 박차를 가했다. 추석을 앞두고 충청에 이어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돌입한 이명박 대선 후…
MB‘추석민심…이대로면 대선당선 문턱’
1천만명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 명절’ 1천만명의 대이동속에서는 항상 정치가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특히 대선이 있는 이번 추석에서는 구전 정치는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경선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가 최근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50%를 넘는 지지율…
(커버스토리)전두환,‘아프간 인질로 화려한 복귀노렸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인질을 안 내놓았다면 내가 대신 인질이 될까 생각했다” 지난 8월29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선거후보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던진 화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인 ‘전사모’에는 이날 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역시…
(커버스토리)한민족복지재단“우리는 무관” 꼬리자르기(?)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을 기획, 주관한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과 피랍자들이 속한 분당샘물교회 담임목사는 박은조 씨가 겸임하고 있다. 박 목사는 정치적 성향을 보이고 있는 뉴라이트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뉴라이트는 4·19혁명을 비하하고 5·16쿠데타를 혁명으로 묘사하며 역사교과…
(커버스토리)몸값 18억~ 378억원 지급설 난무
아프간 피랍 인질석방과 관련 몸값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몸값지급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급됐다면 몸값은 얼마나 지급됐을까. 아프간 인질이 전원 무사히 석방되면서 진짜 석방조건은 무엇인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인질 석방을 위해 몸값을 지급했다면…
(커버스토리)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은 이미 예고됐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가 40여일 만에 인질전원 석방으로 일단락됐지만 적지않은 후유증을 남겼다. 거액의 몸값지불설과 고 심성민 씨 유족의 배상요구 움직임, 인질석방을 위해 들어간 인력과 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 등이 이어질 전망이어어서 그동안 인질들의 안전을 고려해 자제해왔던…
붕당(朋黨)은 분당(分黨)이라는 악의 씨앗
나라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은 우리나라의 당쟁의 시작은 지극히 사소한 개인감정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것은 조선시대 심의겸(沈義謙)과 김효원(金孝元)사이에 발생한 하찮은 감정 대립이 뒷날 사류의 대분열을 폭발시킨 도화선이 된 것이다. 애초에는 김효원이 출세하기 전 권신 윤원형의 사위인 이조민과 친한 사…
국민 합의 없는‘통일방안’나올 조짐!
여기서도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필자는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무현 정권과 김정일이 이번 대선을 앞두고 뭔가 장난을 칠 가능성을 꾸준하게 지적해 왔었다. 필자가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범여권진영의 권력욕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자신들의 정권재창출 가능성에 실낱 같은…
왜 우리는 처녀막에 집착해왔던가
지난 2004년 책 한 권을 기증받은 적이 있었다. 얼굴도 모르는 작가로부터 말이다. 당연히 이름도 처음 들어보았다. 한경아. 그리고 그녀의 장편 소설 , 책의 겉표지에는 그녀의 사진이 있다. 상당한 미인이다. 그 사진 한 장만으로도 남정네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책을 펼쳐 보았다. 1977년 생. 서울산…
샘물교회, ‘탈레반에 병원 진출’
이프간에 봉사단원을 보냈던 분당 샘물교회의 박은조 목사가 ‘이슬람 지역에 대한 선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는 미국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샘물교회가 인질석방의 조건속에 탈레반의 의료시술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이 인터뷰가 여론에서 문…
삼성전자, 세계 최초 60나노급 2기가 D램 개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6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 DDR2 D램 개발에 성공, 인텔 인증마저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 3월 60나노급 1기가비트 DDR2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삼성전자는 이미 양산 중인 512메가비트 D램을 포함해 2기가비트 제품까지 확보하게 됨으로써, 업계 유일하게 올해 말 DDR2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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