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기사모음
>
제213호
·
‘가난한 예술’로 절정을 표현
“저는 신명이 날 때 그림을 그려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작가 손소영은 오랜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가진 첫 번째 전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사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걸린 그녀의 작품들, ‘움직임’ ‘강강수월래’ 연작들을 보면 그 말뜻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1
2
3
핫이슈 추적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데스크 칼럼] 언론이 야당의 ‘…
코로나19 확진자 불면증 시달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5주…
한국투자증권, 주식워런트증권…
KB국민은행, 소상공인 금융지…
삼성증권, 금융상품 온라인 매…
MG새마을금고, 통합이미지시…
하나금융그룹, 가정의 달 맞아…
삼성증권,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유진투자증권, ‘수익률 빅매치…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환전액…
KB증권, WM자산 70조원 돌파…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