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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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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미술계 파워 1인자로 재등극
침체된 경기만큼이나 한국미술계는 지난해 고군분투의 길을 거쳐왔다. 그래도 미술인들은 암중모색을 그치지 않았고 나름 성과도 냈다. 용 기운을 받아 새해 미술계가 다시 용틀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작년의 실적을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다. 2011년 한국 미술계와 미술시장의 흐름을 돌아보…
주요 전시 일정 확정됐지만 일부 “고민 중”
국내 주요 화랑들은 불경기 탈출을 위해 여전히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획전을 마련하며 수준 높은 작품들로 전시를 준비했다.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 보리밭 작가로 알려진 이숙자(3월), 특유의 두터운 붓터치가 매력인 사석원(상반기 예정), 사실적이면서도 깨끗…
북주 주성준 “‘선홍색 잇몸’ 드러낸 별난 용 보고 웃어요”…
언제나 시원한 웃음을 보이는 동양화가 북주 주성준. 그의 작품에는 ‘짐짓 심각함’이 없다. 나쁜 감정들을 모두 해학적으로 풀어낸 덕분이겠지만 그의 작품은 감상자에게 근심과 걱정 따위를 잊어버리도록 만든다. 매년 그 해에 해당하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그는 해가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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