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칼럼
·
[이주호 건강 칼럼]5명 중 3명이 겪는 휴가 후유증, 극복 방법은?
이주호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교수 달콤한 휴가 뒤에는 어김없이 휴가 후유증이 찾아온다.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떠나는 휴가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이 지쳐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휴가는 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오…
[김맹녕 골프 칼럼]“미국에서는 미국 골퍼가 되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미국에 오래있다 보니 현지 골프장에서 용어를 잘 몰라 당황해하는 한국 골퍼나 일본 골퍼들을 자주 목격한다. 이번 호에서는 외국에서 플레이를 할 때 용어 때문에 당황하거나 고통 받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하루는 한국…
[김맹녕 골프 칼럼]하와이의 ‘명품 코스’ 펄 컨츄리 클럽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하와이 호놀룰루 펄컨츄리 클럽은 오아후 리워드 지역 펄리지 언덕 위에 아름답게 펼쳐져있다. 눈 아래로는 유명한 진주만과 애리조나 기념관이 보이고 좌우로는 와이아나 산맥이 우람차게 포진해 있다. 1967년 아키로사토 씨의 설계에 의해 완성된 이 코스는 작은 구…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30]사회적 갈등과 그 해결책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오늘은 이미 언급한 바 있는 갈등, 그 중에서도 사회적 갈등에 대해 조명을 하겠다. 여러 종류의 사회적 갈등이 있겠지만 많은 파생 효과를 지닌 갈등, 즉 경제적인 이유, 소득 양극화로 생기는 갈등에 대해 먼저 고찰해 본다. 소득의 격…
[데스크 칼럼]국회 청문회, 의원들 권위회복의 길 없나?
심원섭 CNB저널 편집국장 겸 정치전문대기자 국회 청문회나 공청회, 그리고 각종 특위의 국정조사 등은 주요 정책을 결정하거나 입법하기에 앞서 관련 당사자와 전문가를 모아 관련 현안들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따라서 국가의 핵심 사안을 다루면서 채택된 증인이 정직하지 못한 증언을 할…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31]사랑의 정치, 사랑의 경제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전 국회의원 또 다시 사랑의 정치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가장 중심적인 철학은 사랑에 기인한다. 사랑은 삶의 최고 가치이며 중심 언어다. 사회 갈등의 주요 원인인 경제위기와 소득 양극화를 살펴보는 가운데 또 다시 미국발…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 ⑬]우울증과 자살
설준희 세브란스심혈관병원 심장웰네스센터장 / 운동치료클리닉 과장 인간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죽음이 자신에게도 온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이는 어쩌면 인간이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자살…
[최형기 성칼럼]‘밀고 당기는’ 성의 신비…섹스에 터부는 없다
최형기 연세대 명예교수 라이브 쇼에서 쇼걸이 나오더니 그 귀한 ‘물건’으로 콜라병을 따는 장면을 연출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러한 특기를 발휘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골반 근육 훈련을 받았을까? 여성들이여! 즐거운 섹스를 원한다면 평소 골반근육 운동을 행하라. 모든 근육…
[조윤선의 문화산책]세살 버릇, 여든 간다…문화와 노는 습관, 어릴 때…
조윤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술을 아는 과학자들입니다.” 작년, 유네스코 문화 예술 교육 세계 대회에 참석한 ‘생각의 탄생’의 저자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여타의 과학자와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실…
“애정 연기 할 때는 손발이 오글거려요”…
이건명 “군대에 갔다가 학교에 오니 이 친구(배해선)가 있더라고요. 어찌나 귀엽던지…. 하하.” 배해선 “오빠(이건명)는 그때나 지금이나 허여멀갰어요. 딱 부잣집 아들 같은 느낌 있잖아요.” 뮤지컬계 단짝 이건명(39)과 배해선(37)은 서로의 첫인상을 이렇게 회상했다. 대학교…
“유럽 뮤지컬이 궁금하면 물어 보세요”…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잭더리퍼’ ‘삼총사’ 등은 국내에 소개된 지 불과 2~3년 만에 인기 뮤지컬로 자리를 잡은 작품들이다. 국내 공연계를 오랫동안 장악하던 브로드웨이·웨스트엔드 뮤지컬이 휘청거릴 정도로 이들의 등장은 한국 관객에게 신선함을 뛰어넘어 강렬하게 다가왔다.…
[데스크 칼럼]‘오래 살기’와 ‘빨리 안 죽기’ 중 어느 쪽?
‘검은 백조(블랙 스완)’란 새로운 개념을 내놓아 ‘월가의 새로운 현자’란 칭송을 얻은 나심 탈레브라는 사람이 있다. 그가 블랙 스완 개념을 정립하는 데는 자신의 건강 경험이 큰 계기가 됐다.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가족 중에 후두암 병력도 없는데 30대 젊은 나이에 후두암 진단을 받았던 것이다…
[심정택 칼럼]고유가속 국내 이륜차시장, 씽씽 달린다
심정택 자동차 칼럼니스트 국내 모터사이클(이륜차) 시장에 400만대가 등록되어 있다. 현재 고속도로 진입이 금지되어 있는 모터사이클 소유자들은 십 수 년 전부터 고속도로 운행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 모터사이클은 배기가스 절감 장치 미 부착으로 자동차 공해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인식…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평생을 괴롭힌 영어
설준희 세브란스심혈관병원 심장웰네스센터장 / 운동치료클리닉 과장 고등학교 1학년까지 농구를 하다가 그만뒀다. 당시 연세대학교 체육부장이시고 농구계의 대부이신 이성구 선생님의 조언에 따른 것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공부는 마치 고입을 준비하는…
[박혜성 성 칼럼]성관계, 아끼려다 고물 된다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수많은 사람이 사랑을 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인생의 어느 순간엔 나보다 더 사랑할 사람이 나타나서 평…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