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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단국대 문화예술대, 업무협약 체결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과 단국대학교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은 2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궁화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자리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사회공헌사업 발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
[아트북] 로댕의 생각
‘로댕의 생각’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그가 직접 쓴 글과 동료 예술가, 비평가들과 나눴던 대화를 주제별로 나눠 소개한다. 예술사의 대가들과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엔 예술가의 직관과 열정이 생생하게 드러난…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 461명, 朴 대통령 등 상대 4억대 집단 손해배상…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명단(일명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피해자가 된 문화예술인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등을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검열에 대한 국가와 부역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취지로 “블랙리스트로 인해…
국립현대미술관 ‘iF 디자인 어워드 2017’ 3관왕 쾌거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과천 30년 특별전, 상상의 항해’, ‘공예공방│공예가 되기까지’, ‘이중섭 백년의 신화’의 전시디자인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최하는 디자…
[동정] 김진열 작가, ‘제2회 박수근미술상’ 수상
박수근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된 '박수근미술상'의 수상자로 김진열 작가가 선정됐다.올해 2회를 맞는 박수근미술상은 추천위원 17명이 총 25명의 수상 후보 작가를 추천했고,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서…
국립민속박물관, '국제저널 무형유산' 편집회의 개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무형유산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국제학술저널인 '국제저널 무형유산' 제12호 발간을 위한 편집회의를 2월 14~15일 연다.이번 편집회의에서 알리산드라 커밍스 편집장(전 유네스코 무형유산 집행위원장)과 9개국(한국, 네덜란드, 러시아, 미국, 독일, 바베이도스…
[동정] 현대차그룹, ‘제2회 VH 어워드’ 수상작으로 김형규 작가의…
현대차그룹은 7일 열린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전 ‘제2회 VH 어워드(VH Award)’ 시상식에서 김형규 작가의 작품 ‘바람을 듣다_경계의 저편(Hear the Wind_Across the Border)’을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선정했다.VH 어워드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 위치한 미디어…
'블랙리스트' 박근형 공연, 남산 무대에 다시 올라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연극인인 박근형 연출의 작품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올해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라마센터 무대에 오르는 시즌 프로그램 10편의 작품을 7일 공개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시대…
"미인도는 위작이고 가짜" 천경자 화백이 생전에 남긴 공증서 발견돼
고 천경자 화백의 유족 측 공동 변호인단은 오늘(7일) 위작 논란의 ‘미인도’에 관해 천 화백이 공증 확인서를 남겨뒀다는 사실을 밝혔다. 공개된 공증서에 의하면, 천경자 화백은 ‘1991. 12. 26. 자 공증인가 중앙합동법률사무소 동부 1991년제4699호 인증서(확인서)’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나무 깎으며 우주의 법칙 탐구하는 작가 리장뽈의 개인전 '씨앗', 가나아…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는 2월 8~13일 조각가 리장뽈 개인전 ‘SEED(씨앗)’을 개최한다.리장뽈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나무 조각이다. 그는 그의 삶이 스며든 자연 속에서 발견한 재료인 나무와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자연과 세상의 법칙에 대해 탐구한다.무게감 있고 단단하게 보이…
[알림] ‘조각’ 분야 대상 제4회 CNB저널 표지작가 공모에 3명 당선
CNB저널이 1월 9~22일 진행한 제4회 표지 작가 공모의 결과, 조각 분야의 작가 3명이 표지 작가로 선정됐습니다.CNB저널은 이번 표지작가 공모를 현대 미술에서 주목받는 장르의 편중을 완화하고자 장르별로 진행했습니다. 독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예술의 모습을 소개하고 작가에게는 작업을 선보…
스페이스선+ 갤러리에 등장한 '뱅크시 월 아트 체육관'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포켓몬고’가 열풍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포켓몬고 열풍이 일기 전 앞서 증강현실을 자신의 작업에 끌어들인 작가가 있다.서울 스페이스선+ 갤러리가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청춘몽(夢) 프로젝트’전으로 주다인 작가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명은…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혐오스러운 재료] 고개돌렸지만 또 되돌아…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지난 칼럼에서 버려진 쓰레기, 눈에 보이지 않거나 없어지는 것들처럼 요즘 미술에서 새롭게 부상한 재료(매체)들을 살펴보았다. 아직 익숙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작품들 앞에 선 관객들은 당황하거나 황…
[커버스토리] 벤처가 미술을 만나니 ‘아트웨이브’가 일렁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이름난 홍대 인근에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무상으로 작업실을 제공하는 레지던시가 있다. 아직 ‘아트 웨이브’란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부터 입주 작가들이 ‘(벌써 떠나기) 아쉬운 레지던시’로 불렀을 정도로 전폭적인 지원을 자랑한다. 쾌적한 공간에 월세는 물론 공과금…
[주목 전시] '죽은 비평의 미술계'에 비평 읽는 전시회
신문·잡지 기사는 물론 소설책까지 스마트폰으로 읽는 오늘날, 긴 글의 입지가 점점 줄고 있다. 어쩌면 ‘긴’ 글이 문제가 아니라 ‘글’ 그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지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미술계 내부에서도 비평의 위기가 대두된 지 오래다. 비평 글을 과연 누가 읽겠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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