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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우디 손잡고 ‘수소차 월드 3파전’ 나선 현대-기아차
차세대 친환경차 패권 경쟁에서 전기차에 한 발 밀린 것으로 평가되던 수소차가 서서히 상황 반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소차 주도 기업들이 발빠른 합종연횡에 나섰다. 완성차 업체 중 수소차 대량 생산 능력을 보유한 토요타와 혼다, 현대‧기아차 3사 중에서 토요타는 BMW, 혼다는 GM과 각기 동맹…
‘소소한 기부’로 예술 프로젝트 후원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소소한 기부 참가모집을 시작했다. 장르에 상관없이 예술 프로젝트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26일~7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재단 기부플랫폼인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홈페이지에 내용을 등록하면…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한국 특별전 열려
콘텐츠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6월 30일~11월 15일 용산아이파크몰 6층 팝콘D스퀘어 내 대원뮤지엄에서 로메로 브리토 한국 특별전 컬러 오브 원더랜드(COLOR of WONDERLAND)를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브리토의 대표 작품을 비롯한 회화, 조각, 영상 미디어 컬…
㈜FMK, 마세라티 동남아 딜러들에 기술 교육 실시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한국에서 해외 딜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FMK(Forza Motors Korea)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5일 간, 총 3차에 걸쳐 서울 강서구 마세라티 아카데미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
하나은행, 대출금리 적용오류 발생 사과하고 고객에 이자환급 실시
KEB하나은행이 최근 금융감독원 점검에서 드러난 대출금리 적용오류에 대해 사과하면서 193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1억 5800만 원 가량의 이자를 환급한다고 26일 전했다.하나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2년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6년 5개월 기간에 대…
호세 라모스 오르타 前 동티모르 대통령,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방문
르노삼성자동차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Jose Ramos-Horta)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호세 라모스 오르타는 전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의 제2대 대통령(2007년~2012년)으로, 인도네시아강점기에 평화계획을 제시…
현대백화점, 日이온그룹 홍콩법인과 식품 수출계약 체결
현대백화점이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일본 유통사인 이온(AEON)그룹의 홍콩 법인인 홍콩이온백화유한공사와 식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통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편의점 브랜드 미니스톱의 모그룹이기도 한 이온그룹은 아시아 최대…
한화그룹, ‘경기꿈의대학’에서 미래 과학자 키운다
한화그룹이 26일 경기도 분당시 판교의 한화미래기술연구소(경기도 분당시 판교 소재)에서 진행한 고등학생 대상 진로ㆍ적성 맞춤교육인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 1학기 강좌를 종료했다고 밝혔다.경기꿈의대학은 주요대학과 기관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개설한 1041개 강좌를…
[아트북]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1: 신명
저자는 요즘처럼 문화가 중시되는 시대에 우리다운 문화를 창조적으로 꽃피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4대 미의식인 신명, 해학, 소박, 평온의 정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주제인 신명은 고대부터 이어진 한국인의 가장 뿌리 깊은 미의식이다. 풍류를 좋아하고 흥이…
[광고&기업: 월드컵] "비장하지만 심심" 공식후원 KT vs. 절묘 모…
예년 같은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 이번 월드컵을 둘러싸고 이동통신업계 광고에서 기업들 간의 엇갈린 행보가 눈에 띈다. 이통사 중 유일한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KT는 비장한 분위기의 월드컵 응원 광고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마케팅 독무대를 만들었지만 국가대표 팀의 연이은 패배 때문인지…
기업은행, 'IBK창공 1기 기업'의 중국 진출 돕는다
IBK기업은행은 창업지원센터인 IBK창공(創工)의 1기 기업 중 중화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선전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남북경협] ‘만주 밀정의 철길’, 70년만에 다시 연다
(CNB저널 = 도기천 기자) 두 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면서 한반도 경제지도가 새로 그려지고 있다. 비핵화가 실현되고 대북제재가 해제돼 북한경제가 개방의 길로 들어설 경우,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CNB는 우리 기업들의…
[투자] 초대형 IB, ‘한반도 철도’로 14억 중국시장 노린다
(CNB저널 =손정호 기자) 초대형 투자은행(IB) 증권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초대형 IB가 어음 발행 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벤처기업에 샘물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는 금융계의 이런 블루프린트를 확인할 수 있…
[금융] 보험금 최대 청구가 ‘사기’라구요?
(CNB저널 = 이성호 기자)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보험금을 편취하기 위해 보험제도를 부당하게 악용하거나 남용하는 보험사기는 마땅히 근절해야 한다. 하지만 현 제도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노사] ‘주 52시간 근무제’ 늪에 빠진 건설업계
(CNB저널 = 손강훈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건설사들의 속이 타고 있다. 탄력근무제와 같은 대응 방안을 준비하면서도 유예기간 요구, 해외 근로자 제외 등의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반면 노동계는 이들이 법 취지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CNB가 양측의 입장을 들여다봤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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