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ART-IN
·
‘대학살의 신’ 송일국 “배우라는 타이틀 이제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송일국이 첫 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일국은 7월 23일 ‘대학살의 신’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무대를 꾸민 송일국의 활약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
신시컴퍼니,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마틸다’ 올린다
뮤지컬 ‘마틸다’가 한국에 온다.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신화를 탄생시킨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제작한 최신 뮤지컬 ‘마틸다’를 2018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 공연은 ‘마틸다’의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 공연이자, 신시컴퍼니 창단 30주년 기…
뮤지컬 ‘캣츠’ 속 젤리클 고양이가 직접 돼 본다
뮤지컬 ‘캣츠’가 8월 1300회 공연을 맞이해 총 400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젤리클 페스티벌’을 연다.지난 6월 김해 공연에 이어 7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되고 있는 ‘캣츠’ 내한공연이 8월 12일 3시 공연으로 1300회를 맞이한다. 뮤지컬 ‘캣츠’는 2003년 내한공연…
국회도서관 자료, 국립민속박물관에서도 본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국회도서관(관장 이은철)과 7월 21일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지식정보 공유와 전시분야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립민속박물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회도서관에서 구축한 서지와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박물관 이용자에게 지식정보…
서울문화재단-서울디자인재단, 행복한 문화도시 위한 MOU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행복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7월 21일 오전 11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디자인나눔관에서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예술가의 참여 기회 확대를 통…
방탄소년단, 푸마 스니커즈 제작에 아티스트로 직접 참여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아티스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푸마와 컬레버레이션한 스니커즈 제작기를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니커즈 제작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잔잔한 독백과 함께, 감각적인 로고와 슈즈박스 내지 디자인을 직접 디자…
'프듀2' 임영민·김동현, 브랜뉴월드서울 콘서트 무대 오른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던 임영민, 김동현이 브랜뉴월드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브랜뉴뮤직이 9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브랜뉴월드서울(BRANDNEW WORLD SEOUL)'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열리는 브랜뉴레이블 콘서트와는 별개의 글로벌 프로젝…
에릭 테일러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새롭게 합류한 사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책임질 다섯 번째 빌리가 탄생했다. 에릭테일러(10)가 바로 그 주인공.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자신에게 숨겨져 있었던 발레 재능을 발견한 빌리가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았다. 국내에 ‘빌리 엘…
모네에게 예술적 영감 준 정원 지베르니가 현실에
본다빈치㈜가 선보이는 컨버전스 아트(명화에 CG 기술을 덧입혀 2D, 3D로 변환하는 방식) ‘모네, 빛을 그리다 전 – 두 번째 이야기’가 모네의 삶과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담은 세련된 전시 공간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서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 전 – 두 번째 이야…
한국의 ‘혐오스런 마츠코’는 누구?
독창적인 스타일로 한국, 일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야마다 무네키의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뮤지컬로 제작된다.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사랑을 원하고, 사랑 받기를 꿈꿨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삶을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했다. 출…
도심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떼와 폭염에 익은 계란프라이를 봤나요?
도시에 형형색색 공공예술의 활기가 가득 찼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파란 물고기 떼가 헤엄치고, 대구에는 길 한 가운데 계란프라이들이 즐비하다. 안양과 영도 지역은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변화 중이다.도심 속 물고기 떼를 만나는 ‘가로수길 블루 피쉬’현재 서울…
김정희 교수, ‘천경자 코드’ 책 펴내
천경자 화백의 둘째 딸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가 ‘천경자 코드’를 발간했다. 7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교수는 “천 화백의 ‘미인도’가 명백한 위작임을 말하는 책”이라 소개했다.책은 ‘미인도 사건’의 경위를 짚는다. 조지타운대학교 미술과의 키에포 석좌…
자연을 조각하는 심문섭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 열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한국 미술사의 주요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온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조각부문 ‘심문섭, 자연을 조각하다’전을 10월 9일까지 과천관 1, 2전시실, 중앙홀에서 연다. ‘심문섭, 자연을 조각하다’는 심문섭의 시기별 대표 조각 작품뿐 아니라…
[커버스토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한국 이슈에 귀기울이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 주요 부분을 뜻한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하이라이트’격 소장품이 대규모로 모였다. 전시명도 ‘하이라이트’다.파리 소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1984년 설립됐다. 기업 메세나의 혁신적인 모델로 인정받…
[인터뷰 - 정진국 여우별컴퍼니 대표] “10주년 맞은 ‘그 남자 그 여…
(CNB저널 = 김금영 기자) 대학로의 대표 공연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있다. 연극 ‘그 남자 그 여자’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로맨틱 코미디 연극의 시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30대 사내 커플 정훈과 선애, 그리고 20대 청춘 커플 정민과 지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누구나 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