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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건면’ 인기↑… 생산량 2배 늘리기로
농심이 신제품 신라면건면의 인기에 힘입어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11일 농심 측에 따르면 신라면건면은 출시 한 달 만에 800만 개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 라면매출 순위에서도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어 3위에 올랐다.이에 농심은 3월부터 녹산공장에 전용 생산라…
LG G8 ThinQ, 15~21일 예약판매
LG전자가 15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 전 매장, LG베스트샵 등에서 LG G8 ThinQ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개통은 정식 출시일인 22일부터 시작한다.LG전자는 LG G8 ThinQ 예약 구매 고객에게 액정 파손시 구매 후 1년간 한차례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
이불 작가, 20년 만에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참여 작가로 재초대돼
이불 작가가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참여 작가로 20년 만에 재초대됐다.작가는 올해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본 전시 참여 작가로 선정됐다. 작가는 지난 1999년 제48회 베니스 비엔날레 당시 한국관 대표 작가이자, 하랄트 제만이 총감독을 맡은 본 전시에 동시 초대된 바 있다. 그 후 20년…
SKT, 주주총회 변화 선언…CEO·4대사업부장 직접 프리젠테이션/질…
SK텔레콤은 26일 오전 10시 본사 사옥 4층 수펙스 홀에서 열리는 올해 주주총회를 전면 개편해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는 데 나섰다고 11일 밝혔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달라진 주총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아트북] 전쟁과 미술
2차 세계대전의 주요한 무대이자 치열한 심리전, 사상전, 정보전의 전장이기도 했던 아시아태평양전쟁에서 미술이 떠맡고 미술에 부여된 새로운 역할을 입체적으로 조명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미술이 이 전쟁에서 프로파간다 매체로서 활약했다. 침략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물론이거니와 침략을 받은…
[금융] 오픈뱅킹 앞둔 은행들, 표정 어두운 이유
(CNB저널 = 이성호 기자) 정부가 폐쇄적인 금융결제 시스템에 대대적인 메스를 가할 예정이다.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을 구축키로 한 것.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중은행권 표정은 썩 밝지 못하다.앞으로 앱 하나만 설치하면 해당 은행은 물론 본인이 보유한 모…
[주총] 슈퍼주총 앞두고 총수들이 떨고 있다고?
① 섀도보팅 대신 전자투표 부상실효는 글쎄요(CNB저널 = 손정호 기자)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섀도우보팅 제도가 폐지됐지만 여전히 효율적인 주총 개최와 주주권리 보호 등을 위해 정착시켜야 하는 일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섀도우보팅은 의결권을 행사…
[제약] 제약사 ‘1조 클럽’의 착잡한 속내
(CNB저널 = 이동근 기자) 한미약품과 한국콜마의 가세로 지난해 소위 1조클럽(매출 1조원 이상 제약사들) 가입 제약업체가 5개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의 덩치가 예전보다 더 커졌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1조클럽 가입을 불편해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왜 그럴까.2018년 매출 1조원을 기록…
[마케팅] 삼성·CJ·현대백화점…실버 마케팅 성공할까
(CNB저널 = 이병화 기자) 고령화 현상의 영향으로 실버마켓, 실버푸드, 케어푸드 등의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맞춰 각종 실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노인빈곤율의 증가로 실버시장이 작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서울시가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
[유통] 오리온·농심·스타벅스, 춘풍 타고 신제품 속속
(CNB저널 = 이동근 기자) 식품업계가 꽃피는 춘삼월을 맞아 치열한 매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과업계는 봄 특선 상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고, 주류업계는 특별 패키지를 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커피숍들은 신상 음료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CNB가 식품업계 봄맞이 풍경을 둘러봤다.봄을 맞아 식…
[전자담배] KT&G, 외로운 방어전…전자담배 전국시대
(CNB저널 = 이동근 기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담배 시장이 아이코스, 릴, 글로의 3파전에서 쥴, 죠즈 등 신제품의 출시로 전국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전체 담배 시장의 약 10%에 육박하는 전자담배 시장이 후발주자들의 출현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시장 변화를 전망해 본다.궐련형전자담…
[온라인] 오픈마켓 시장의 두 얼굴…대기업 웃고 청년사장들 울고
(CNB저널 = 이병화 기자) 청년층의 창업아이템으로 통신판매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새벽배송, 하루배송 등 온라인 서비스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매장을 찾는 대신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을 찾고…
[트렌드] 1인가구 증가에 유통기업들 ‘간편식 전쟁’
(CNB저널 = 이병화 기자) 1인가구가 증가하며 혼밥, 혼술 등 개인주의 문화의 영향으로 이들에게 가정간편식(HRM)이 대안이 되고 있다. 이에 맞춰서 기업들은 간단히 끼니가 해결가능한 간편식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통계청 자료를 보면 국내의 1인가구는 2000년 222만 가구에서 2017년 562만…
[기업 승계] 폐쇄적인 제약·식품업계, ‘3세 경영’의 비밀
(CNB저널 = 도기천 기자) 재계 전반에 젊은 바람이 불면서 식품제약업계의 세대교체가 속도를 내고 있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오너 일가의 지배력이 높은 편인데다 2~3세들의 연령이 30~40대에 이르러 경영승계가 표면화 되고 있는 것. 하지만 계속돼온 재벌의 갑질과 탈세, 부(富)의 세습 등으로 따가…
[화장품]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독주 언제까지?
(CNB저널 = 김수식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한 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은 고급 화장품을 앞세워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반면, 중저가 화장품은 대부분 적자로 돌아서며 침체기에 빠졌다. 이 같은 분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지난해 화장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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