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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백두산관광, 동북공정 막는 관광
금강산에 국한 되었던 관광 영역이 직항로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으로까지 넓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제 중국을 통해서만 백두산 땅을 밟았던 여행이 북한영공을 통해 천지의 풍경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산에서 개최하겠다며 동북공정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정치)남북 인도주의 협력사업, 사회·문화교류 틀 마련
2007 남북정상선언은 경제 분야와 함께 남북관계 저변을 확대ㆍ심화시켜 나가는 또 하나의 축으로서 남북관계의 외연을 넓히고, 안정성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인도주의 협력사업과 사회·문화 교류 발전의 틀을 마련했다. 사회·문화 분야 교류 협력은 남북 간 접촉 분야와 기회를 확대해 다른…
(정치)종전선언 남북주도 속 美·中 참여
늦어도 12월 말에는 한반도에서 반세기 이상 적대관계를 유지해온 북한과 미국, 중국, 한국의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최대의 평화드라마를 연출할 기반을 닦았다.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서 2007 남북정상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정치)개성공단 매력적인 투자처 된다
북한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한다. 남북 경제협력의 걸림돌이었던 통행·통신·통관의 3통 문제가 해소되기 때문이다.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 측 업종별 대표들이 북 측에 남쪽 기업이 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전화와 팩스는 되지만 인터…
(정치)분쟁과 대결의 바다 서해에서 경제협력과 번영의 장으로
분쟁과 대결의 상징인 서해바다가 군사적 충돌위험 지역에서 ‘경제’와 ‘평화’가 공존하는 공동번영의 장으로 거듭난다. ‘2007 남북정상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조성키로 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는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군사적 대결에서 경제협력으로의 대 전환을 의미한다.…
(커버스토리)삼성·LG 家 여성, 주식맞대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1조9607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국내 여성 중 최고 부자로 나타났다. 또 이명희 회장 올케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6227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LG가의 여성들은 다수가 평가금액이 1천 억 원을 넘는 것으…
(커버스토리)대기업 내년 3세 경영권 승계 사전정지작업 올해안 마무리…
이건희 회장이 최근 수원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떻게 했기에 하이닉스에 뒤졌느냐’고 부진을 보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경영진을 질타한 것으로 지난달 30일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경영진에 대해 강도 높게 질책을 한 것은 1993년 신경영선포를 준비하던 시점 이후 거…
(커버스토리)LG그룹,빼앗긴 하이닉스 되찾는다
‘DJ정권때 최대 피해자는 대우그룹이 아니라 LG그룹이다. 이는 잘 나가던 LG반도체를 현대그룹 한테 넘겼기 때문. 만일 LG그룹이 반도체를 갖고 있었다면 삼성그룹을 누르고 재계 1위가 되었을 것이다’ LG그룹이 빼앗겼던 옛 LG반도체 찾기에 나섰다. DJ정권때 대북사업 대가로 현…
(네티즌광장)부시 면담 헤프닝, MB진영 외교전선 이상인가, 여권 견제인가?
개천절 공휴일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쇼핑을 겸한 긴 산책을 하긴 했습니다만 큰 아이가 시험기간이어서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합니다. 비가 오다 말다하여 약간 짜증나는 날씨였지만 뭐 땀복 입고하는 산책에도 그리 덥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길을 걷다…
(南波칼럼)48년 동안 피울음 울어온 「竹山鳥」
1959년 7월 30일 서대문 형무소 사형집행장에서 간첩죄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죽산 조봉암(竹山 曺奉岩)선생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원혼(寃魂)은 진세(塵世)에의 미련을 끊을 수 없어 구천(九泉)나루를 건너지 못하고 차안(此岸)의 연고지를 배회한다고 하였던가, 서대문 형무소에 비가 내리는 밤이면 죽산조(竹山…
(네티즌광장)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기술이 아니다
필자는 역사는 단순한 사실(Fact)의 기술(記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치판단이 전제된 반성문과 같은 것이어야 오늘과 내일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할 역사기록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를 배우는 것, 역사를 알고자 함은 결국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생존…
(사회)판사님을 피고석으로 모셨습니다
소송에서 기각 패소 당한 시민단체 대표가 사건을 담당했던 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사실이 지난 4일 알려져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소를 제기한 주인공은 지난 2005년 전두환 전 대통령을 법정에 세워 전재산 29만1천 원밖에 없다는 증언을 받아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시민단체 본부장인 어우경 씨이다…
(커버스토리)LG, 최초 4세 경영체제 구축작업
LG가 큰집 4형제의 분가 작업이 끝난데 이어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이 또다시 경영권 인수작업에 들어가 우리나라 최초로 4세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으로부터 양자로 들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광모(30) 씨가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의 지분을 연일 대량…
(南波칼럼)권력핵심의 비리는 때려잡는 게 상수(上手)
송(宋)나라 손광헌(孫光憲)이 저술한 「북몽쇄언」에는 「철면피(鐵面皮)」라는 대목에 진사 왕광원(王光遠)의 이야기가 나온다. 진사 왕광원은 출세 길을 밝히는 아첨꾼으로 유력자의 집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연줄을 찾았는데, 때로는 문전에서 매를 맞고 쫓겨나도 예사로 여기고 단념하지 않았다.…
(문화)“섹스는 영양제다” 이미연의 특별한 비법!
이 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알고 싶다면 정완을 보라! 은 이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드라마다!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원하는 건 모두 하고야 마는 발칙한 인물들인데, 이 중 ‘섹스는 영양제’라 생각하며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는 ‘정완’ 캐릭터를 위해 이미연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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