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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획] 전통주 - 삼국시대 전에 탄생, 조선 후기가 전성기
[설날기획] 삼국시대 전에 탄생, 조선 후기가 전성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 김태영·박사 술은 인류가 만든 최초의 가공음료로서 지구상의 모든 민족은 자국의 독특한 식문화와 연계하여 그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신토불이 술을 빚어왔다. 우리나라 역시 상고시대부…
[정치] 李·통합신당, 정부조직개편안 첫 시험대 누가 통과할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장악능력이냐, 통합신당의 희망적 야당 변신이냐. 이명박 당선인이 추진중인 정부조직개편안이 양측 모두에게 첫 번째 시험대가 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공을 국회로 넘겨놓고 한바탕 대결에 돌입해 한치 양보없는 설전을 벌이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정치] 민주화 동지서 앙숙으로 盧 vs 孫 최후승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손학규 통합신당 대표는 견원지간인가. 노무현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발단은 노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 석상에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힌데 대해 손 대표가 신중하지 못한 자세라고 직격탄을 날리면서부터다.…
[정치] 허경영 신드롬 허와 실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의 신드롬이 막을 내리는 듯하다. 지난 대선에서 다소 황당한 공약을 걸어 이슈를 불러일으킨 허 총재는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남부지법은 그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허 총재는 그 동안 허위 이력과 가짜 합성사진 등을 유포했을 뿐 아…
[정치] 李 친일본 외교정책, 경제실리 챙기려는 포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년 외신기자회견에서 “사과하라, 반성하라, 요구하고 싶지 않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당선인은 향후 일본에게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일본도 형식적 사과나 반성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
[정치] 이명박 정부 롯데호텔 정치 1번지 급부상
이명박 차기 정부에서 롯데호텔이 정치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1번가.’ 여기에는 롯데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롯데호텔이 최근 들어 정치 중심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동안 정치인들이 자주 애용했던 호텔은 여의도 맨하턴 호텔. 그러나 이제 여의도 맨하턴 호텔을…
[커버스토리] 이명박 정부 ‘국정원, 돈 되는 기관으로’
“저는 주류에도 못 끼고 비주류에도 못 낀 외뢰인이다.” 최근 모 단체 모임에서 이같이 말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장악을 위해 국가정보원, 국방부, 검찰, 경찰, 국세청 등 ‘힘쎈’ 기관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을 가할 방침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는 국정원, 검찰,…
[핫이슈] 이명박 정부 출범전 증시 발목잡나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세계 증시에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중앙은행은 1월 중순경 긴급 FOMC(연방시장공개위원회) 전화 화상회의를 열고 연방기금금리와 재할인율을 각각 0.75% 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책금리는 4.75%에서 4.0…
[경제] 간 고등어도 하이테크 시대
“인제는요, 간고등어 만드는 것도 특별한 기술 없인 안 됩니더.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 입맛 맞출라믄요, 옛날 식으론 어림없어요. 남모르는 기술, 앞서가는 기술이 없으면 공장문 닫는기라예.” 간고등어에 무슨 하이테크냐고 슬쩍 질문을 던졌더니, 곧바로 되돌아온 대답은 단호했다. 주식회사 동해…
[발행인 칼럼] 공영방송 사장이 갖춰야 할 세 가지 自質
인사철은 인사철인가보다. 신문마다 승진·진급·이동·전보를 알리는 인사동정란에 수많은 인사들의 이름이 연일 오르내린다. 그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이라도 들어 있을까 들여다보는 모습도 인사철에나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다. 그러다가 낯익은 이름이 눈에 띄면 곧바로 전화를 걸어 축…
[문화] ‘라듸오 데이즈’ 제작보고회 취재 현장
2008년 1월 15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앞 고스트 씨어터에서 영화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송은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많은 취재진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름 석자만으로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흥행 파워를 가진 배우…
[사회] 간판이 문제라면 간판을 없애면 그뿐
최근 피부비뇨기과처럼 피부과도 아니면서 마치 피부와 비뇨기 양쪽 전문의 자격을 모두 갖춘 병원인 양 버젓이 ‘피부’라는 간판을 달고 성업 중인 병원이 많다고 한다. ‘얼짱, 동안’ 의 외모열풍 속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피부에 관심이 많은 추세다 보니 피부과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
[사회] 대한민국 高血液價 시대 진입
최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혈액 재고량이 2일분 이하로 떨어져 혈액 수급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 또한, 인천 신흥동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헌혈을 하는 ‘비상사태’까지 빚어지기도 했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지난 15일 혈액공급부족 비상사태…
[경제] MB시대 증권계 인맥 네트워크
노무현 대통령이 나온 부산상고는 지난 5년간 금융계에서 하버드 상고라고 불렸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뒤 금융계 요직에 이 학교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것.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졸업한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들이 금융계 요직에 진입하면서 금융계에서도 정권 교체 조…
[사회] 占에 퐁당 빠진 2030세대
“올해 운세가 어떤가요?” “결혼은 올해 할 수 있나요?”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이는 역술인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라고 한다. 그만큼 2030세대들의 최대 고민거리라는 뜻이다. 그래서일까. 연초를 맞아 점집이 활황을 이루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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