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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소설가 정영문과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긴다
우리시대 지식인과 함께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KTV(원장 김관상)'인문학 열전'에서 2월 19일 오후 5시 40분 방송을 통해 소설가 정영문과 가수 조영남을 초대해 '무의미의 심연, 어떤 작위의 세계'라는 주제로 인생의 무의미를 견딜 수 있는 해법을 찾아본다. 소…
[최동섭 건강 칼럼]“겨울철 혈당체크는 필수”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로 당뇨병 환자의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은 평생 잘 관리해야만 건강을 유지하고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운동이다. 특히 올 겨울은 여느 때보다 강한 한파 때문에 야외활동을 비롯해…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금호그룹 편 4화
산이 높으면 그만큼 골도 깊은 법. 계기는 1997년 말에 도래한 외환위기였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로의 전환은 재계의 판도변화에 엄청난 동인(動因)으로 작용했다. 당시 대우그룹을 비롯한 다수의 재벌이 좌초되면서 이 과정에서 대형 M&A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대우건설-대한…
나승철 서울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 “사시 존치로 청년들에 희망을”
지난달 28일 법조계에 새 바람이 불었다. 100년이 넘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역사상 최초로 30대 젊은 변호사가 신임 회장에 당선된 것. 주인공은 나승철 변호사. 나 신임 회장은 법조계의 소장파이자 쇄신파다. 청년변호사협회 초대회장인 그는 바뀐 현실에 맞게 변호사의 위상을 다시 정립하기 위해 노…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발목잡기’ 대신 ‘손목잡기’…
“야당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므로 민주통합당은 민생, 생활, 현장에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서민들의 아픔과 설움을 정책적으로 대변하겠다. 야당을 키워 달라. 힘이 빠져 아무것도 안 되는 야당이 되면 여당과 정부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독선에 빠지고 그대로 망해버린다. 따라서…
[연속기획 _ CEO가 갖춰야 할 핵심 경영스킬 (4탄)]소통의 리더십 핵…
IGM 이우창 교수는 “만약 부하직원들을 일류로 만들고 싶다면, 더 이상 티칭하지 말고 코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요즘처럼 리더들의 마음이 무거울 때가 없는 듯하다. 인력감축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성…
충무로가 좁다! 세계로 가자
충무로는 이제 한국 배우들에게 좁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걸쳐 박중훈의 ‘아메리칸 드래곤’(1997)과 ‘찰리의 진실’(2002)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이슈가 될 정도로 할리우드의 문턱이 높아 보였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문…
[CNB포토뉴스]“국보1호 숭례문! 드디어 우리 곁으로”
국보 제1호 숭례문이 오는 4월 제 모습을 갖추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지난 2008년 2월 10일 수도 서울의 관문이 어이없는 화재로 불 탄 지 5년 만이다. 그동안 숭례문 문루 복구, 성곽 복원을 축원하는 상량식 이후 현재 전체공정의 약 96%를 진행했고 4월 준공식을 갖는다. 김…
[이한성의 옛 절터 가는 길 - 26] 강화 용장사터 ~ 고려산길
팔만대장경의 궁금증을 갖고 세 번째 강화도 길에 나선다. 선원사길(옛 절터 가는 길 8)과 충렬사길(옛 절터 가는 길 9)에 이어 찾아가는 용장사(龍藏寺)길이다. 오늘의 출발점은 강화산성의 서문이다. 강화터미날로 오는 버스길은 신촌·홍대앞에서 3000번, 영등포·송정역에서 88…
국립민속박물관, 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열어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계사년 대보름인 2월 24일을 맞이해 2월 21일과 24일 '새로운 시작, 희망나눔 정월대보름 한마당'세시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2월 한 달을 입춘·설·정월대보름으로 이어지는 국립민속박물관 세시행사 기간으로 기획되어 총 7개 주제, 14개 프로그램이 마…
[김필수 자동차 칼럼]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이젠 국산 자동차 타라
새롭게 들어서는 박근혜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최근 더욱 침체된 경제를 끌어올리고 서민의 살림을 살찌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달 25일은 그런 ‘박근혜 정부’가 공식 출범하는 날이다.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치러질 취임식은 국내는 물론 멀리 해외에도 전파를 타게…
[박한수 재테크 칼럼]투자자, 통찰력 기르는 두 가지 방법
주식시장 참여자 가운데 기관 및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 간 뚜렷한 차이점은 정보 비대칭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막강한 자본과 인력 덕분에 고급 정보에 가장 우선 다가갈 수 있고 이렇게 선취한 정보를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는 이 부분에서 넘어설 수 있…
[고윤기 변호사의 법률산책]“권리금은 못 받는 돈이다”
임차인이 장사를 하기 위해 점포를 얻었습니다. 이 때 권리금 1억을 주었고,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점포 소유자가 ‘모든 권리금을 인정함’이라는 문구를 임대차계약서에 기재했습니다. 이 후 장사를 그만둔 임차인이 소유자에게 1억 원의 권리금 반환을 요구했으나, 소유자는 이를 주지 않으려고 하고…
[박혜성 성 칼럼]맛있는 섹스, 노력에 달렸다
섹스는 인류 보존에 꼭 필요하다. 또한 성생활은 모든 남녀와 부부사이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활동이고,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매우 독특한 남녀 간의 신체적인 언어이다. 그래서 성공적인 성생활은 행복을 보장하지만, 실패한 성생활은 불행한 삶으로 직결되기 십상이다. 다른…
조성모, 발라드 황태자에서 뮤지컬 배우로 컴백
발라드의 황태자가 뮤지컬 배우로 돌아왔다. 조성모는 2012년 뮤지컬 ‘광화문 연가’로 뮤지컬 무대 신고식을 치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극 중 천재 작곡자로 활약했던 그가 올해엔 이집트로 무대를 옮기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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