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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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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KT&G, 외로운 방어전…전자담배 전국시대
(CNB저널 = 이동근 기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담배 시장이 아이코스, 릴, 글로의 3파전에서 쥴, 죠즈 등 신제품의 출시로 전국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전체 담배 시장의 약 10%에 육박하는 전자담배 시장이 후발주자들의 출현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시장 변화를 전망해 본다.궐련형전자담…
[온라인] 오픈마켓 시장의 두 얼굴…대기업 웃고 청년사장들 울고
(CNB저널 = 이병화 기자) 청년층의 창업아이템으로 통신판매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새벽배송, 하루배송 등 온라인 서비스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매장을 찾는 대신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을 찾고…
[트렌드] 1인가구 증가에 유통기업들 ‘간편식 전쟁’
(CNB저널 = 이병화 기자) 1인가구가 증가하며 혼밥, 혼술 등 개인주의 문화의 영향으로 이들에게 가정간편식(HRM)이 대안이 되고 있다. 이에 맞춰서 기업들은 간단히 끼니가 해결가능한 간편식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통계청 자료를 보면 국내의 1인가구는 2000년 222만 가구에서 2017년 562만…
[기업 승계] 폐쇄적인 제약·식품업계, ‘3세 경영’의 비밀
(CNB저널 = 도기천 기자) 재계 전반에 젊은 바람이 불면서 식품제약업계의 세대교체가 속도를 내고 있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오너 일가의 지배력이 높은 편인데다 2~3세들의 연령이 30~40대에 이르러 경영승계가 표면화 되고 있는 것. 하지만 계속돼온 재벌의 갑질과 탈세, 부(富)의 세습 등으로 따가…
[화장품]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독주 언제까지?
(CNB저널 = 김수식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한 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은 고급 화장품을 앞세워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반면, 중저가 화장품은 대부분 적자로 돌아서며 침체기에 빠졌다. 이 같은 분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지난해 화장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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