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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오토니엘…작품 속에 담긴 은밀한 이야기, 예술이 되다
파리 루브르박물관 지하철역 입구에 설치된 유리구슬 덮개로 만든 왕관 모양의 조형물 ‘야행자들의 키오스크(2000)’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47)이 개인적인 삶이 반영된 독자적인 조형세계의 작품을 9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삼성미술관 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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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뉴스]현갤러리 ‘왕 기자가 만난 작가들’ 사진전
현직 미술담당기자가 촬영한 한국미술을 대표할 만한 중진 작가들의 생생한 모습이 전시장에 걸린다. 작가들의 작품이 아닌 그들이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는 현장이다. 서울 인사동 현갤러리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현장에서 만난 화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준비한 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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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뉴스]오페라갤러리 ‘이것은 낙서가 아니다’
서울 청담동 오페라갤러리에서 최근 전세계의 미술 애호가와 콜렉터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그라피티 아트 전시인 ‘이것은 낙서가 아니다(This is not Graffiti)’전을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 간 미술의 주변부에서 자유와 반항으로 대변되는 거리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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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뉴스]인터알리아 ‘IYAP2011 : 스펙타클의 사회’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에서 작품 공모 및 추천 방식을 통해 우수한 젊은 작가군을 뽑는 프로젝트(IYAP)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의 미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온전히 인터알리아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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