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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홍콩 미술관 산책’
‘홍콩 미술관 산책’ 수많은 쇼핑객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홍콩….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에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예술 공간들이 모여 있다. 이 책은 홍콩 예술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홍콩 도심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 공간들을 찾아내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예술 행사들…
[도서]‘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이 책은 저자가 ‘미술계’가 ‘미술시장’이 돼버렸던 짧고 폭발적이었던 시기, 즉 자신이 워홀의 자화상 ‘깜짝 가발’을 경매에 내놓았던 2005년부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술시장이 붕괴하기 직전까지의 시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도서]‘자화상展’
‘자화상展’ 이 책은 자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뒤러에서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이끈 다빈치와 라파엘로를 거쳐 홀바인, 렘브란트, 고야, 고흐, 고갱, 쿠르베, 밀레, 마네, 뭉크 및 피카소와 달리에 이르기까지 거장 111명의 자화상 200여 점을 한데 묶어 책으로 펴낸 ‘자화상 전람회…
[아트인 선정 전시]성경약국 아트 프로젝트 ‘이별 프로젝트’ 전
‘이별프로젝트’가 재개발 동네인 부산 서동 지역의 한 약국건물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이별 프로젝트’ 전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부산시 서동 ‘성경약국’에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네 명의 작가들이 모여서 ‘서동, 그리고 성경약국’과의 이별에 대처하기 위한 전시를…
[아트인 선정 전시]인사아트센터 ‘박정민 개인전 - 그림이 시가 되다…
제주도의 자연을 화폭에 편안하게 담아낸 박정민 개인전 ‘그림이 시가 되다’가 인사아트센터에서 7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사아트센터 기획으로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1년의 기간 동안 제주도에서 작업한 서울 출생 화가 박정…
[아트인 선정 전시]아산정책연구원 갤러리 ‘지니서 개인전-Wave…
아산정책연구원갤러리(AAIPS)는 지니서 개인전 ‘Wave(웨이브)’를 6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유려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을 바닷속 세계로 변모시킨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WAVE’는 지금까지 지니서의 비닐 설치작…
조은필 화가 “블루로 내 인생을 칠해요”
사람들은 제각기 선호하는 색들이 있다. 여러 가지 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혹은 기분에 따라 그 종류가 바뀌기도 하며, 특정한 색을 고집스럽게 좋아하기도 한다. 지난 30여 년간 유독 파랑색을 고집하며 모든 작업에 이 파랑 칼라를 사용하는 작가 조은필(33)은 유독 파랑색을 고집하는 이유에…
전미래 작가 “레드카펫 밟고 싶다고? 자칫 사람 밟아요”
‘몸으로 말하는 예술’로 통하는 퍼포먼스가 있다. 음악, 문학, 조형예술, 연극 등 여러 장르를 포함하는 일종의 종합예술을 지향하는 표현수단으로 가장 널리 사용하는 개념이다. 미술 분야에서 퍼포먼스라 할 때는 회화와 조각 등 작품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술가의 신체를 이용해 표현하는 행위를 말…
임지빈 작가 “살짝 바꾼 가짜 명품에도 슬레이브처럼 굴복하는 우리”
프랑스 출신 작가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가 곧 현대사회를 분석하는 열쇠라고 규정했다. 그는 현대사회를 소비사회로 지칭하면서 현대인은 생산된 물건의 기능을 따지지 않고 상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위세와 권위, 곧 기호를 소비한다고 주장했다. 소비문화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대중사회…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아라뱃길, ‘만년 품을 맥’을 끊어버리다…
북한산에 올라 서녘을 바라보면 한강 너머로는 큰 산 하나 보이지 않고 서해가 바라보인다. 이 평탄지에는 언덕만한 산들이 낮게 퍼져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반듯하게 서 있는 산이 눈길을 끈다. 행여 강변북로를 타고 일산 방향이나 임진강 방향으로 갈 때, 또는 한강을…
‘뼛속까지 공포’로 더위 날려볼까
부쩍 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은 공포와 스릴러물의 등장이다. 극장가와 대학로 등에 더위를 싹 가게 해줄 다양한 공포와 스릴러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 중 일부를 꼽아본다. 일단 눈에 띄는 공포 영화가 셋 있다. 첫 번째는 ‘미확인 동영상:…
섹시 7인조 ‘도둑들’ 만나면 마음 바로 뺏길 걸?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이름만 들어도 거물급인 배우들이 한 영화에 모였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이 어떤 멋진 역할로 분할까 했더니 도둑들이란다. 영화 ‘도둑들’에서 이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다…
[정준모 문화 칼럼]프랑스, 미술관 지원 기업에 “파격 혜택”
지난 호에 이어 각 국의 미술관 지원 제도를 알아본다. 라. 프랑스 지난 600여 년 동안 철저하게 중앙집권적 입장을 취한 프랑스는 관료주의와 타성으로 인해 미술관의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문화예술 중심 국가라는 자존심에 상처가 나자 과감히 정책을 전환해 민간 부문으로…
[화제의 신간]‘Park4의 자연미인법 39가지’
자연미인의 가치와 조건을 제시하다 ‘Park4의 자연미인법 39가지’ 박포 지음 자연치유 문화생태계를 연구해온 엔자임하우스 대표 박포가 자연미인의 조건과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내 안에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고 마음과 몸을 조화롭게 만들어내는 능력인 자연치유력이…
기존 스파이더맨과 다른 어메이징함 있다
슈퍼맨, 배트맨 등 고전 히어로는 몇 십 년이 지나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 사이 만화로 등장한 슈퍼맨과 배트맨은 여러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고, 특히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라는 새 모습으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초인적 능력을 지닌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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