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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21세기 한국 노동시장 총아로 부상
최근 노동계는 비정규직 및 특수고용직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정규직원들의 60%를 조금 못 미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을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현실화 시켜줄 것을 재계 및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트럭운전사 등…
재개될 6자회담, 한반도 비핵화 이루나
지난달 북·미·중 회의에서 6자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상황에서 북한의 핵실험으로 불거진 한반도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선거승리는 부시 대통령의 강압주의적 대외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심판적 성격이 강하다. 이에 최근 부시 대통…
어쨌든 일단 쓰고보자 ‘에너지 소비 공화국’
“참여는 말로만 하는거야” “이번 겨울은 정말로 따뜻해야 하는데” 이들 소리는 우리 서민들이 내뱉는 말이다. 에너지 하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에너지 낭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과 겨울 두…
이명박·박근혜, ‘재탕공약’으로 정권탈환 노리나?
선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후보자의 ‘공약’이다. 공약은 후보자의 가장 큰 무기인 동시에 유권자에게는 후보자 역량을 가늠하게 해주는 잣대이기도 하다. 후보자가 공약을 내걸고 당선 후 그 약속을 지킨다면, 그리고 약속대로 효과가 나타난다면 별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그 공약…
한나라당, 양파만 깐다고 ‘참정치 운동’ 실현되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 의원 10여 명이 11월 30일 경남 창녕군을 찾았다. 1박 2일 일정으로 창녕 고암 지역 양파 농장을 찾아 양파도 까고, 창녕군 대지면 파프리카 농장을 찾아 선별 작업도 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가 경남 창녕인 ‘문제 의원’ 김용갑 한나라당 의…
노무현 VS 오세훈, 1회전 결과는?
정부가 27일 용산기지 공원화의 일환으로 지상이 아닌 지하공간을 복합몰 형태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극장·음식점·쇼핑센터 등을 건설하겠다는 이같은 방침은 정부가 용산 기지를 전면 공원화하겠다고 공언해 온 것과는 반대로 용산기지…
2002년 박근혜-김정일 면담은 DJ작품說
2002년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號」는 쓰나미현상에 휩싸이지 않았을까? 2002년 5월 박근혜 의원은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힘겨루기를 벌이다 한나라당을 탈당한다. 그 후 박근혜의원은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후 지방선거에 뛰어든다.…
정부 행정도시 VS 이명박 과학도시
국가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해소의 취지를 위해 참여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행정복합도시’가 또다시 시행초기와 같이 난관에 봉착했다. 행정복합도시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나오면서 충청권에 행정수도 건설 공약을 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통령 당선 후 2…
‘정권나팔수’ 국정홍보처 폐지론
‘불법모니터링’ ‘처·차장 예산 불법사용 의혹’ ‘온라인매체 감시’ 전두환정권때 언론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서 각 언론사에 들이댔던 ‘보도지침’이 참여정부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같은 정부부처로 지목되고 있는 곳은 바로 ‘국정홍보처’.…
노무현, 론스타 빅딜 남북정상회담→대선올인
검찰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 론스타사건이 이제 정치권으로 공이 넘어갔다. 검찰은 론스타수사과정에서 주요핵심인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 의해 거부당하면서 법원과 검찰간의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았다. 왜 검찰은 법원과의 싸움까지 벌여가면서 론스타의 사건을 강하…
정치권 빅뱅 가시화 … 범여권 후보 누구?
정치권의 빅뱅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한나라당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정계개편은 여권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열린우리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나가있는 기간 동안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삼가기로 했지만, 이미 당·청은 실질적 결별의 단계에 이…
노무현측 ‘이명박 大敗 시나리오 있다’
내년 대통령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지금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대반격이 시작되면서 열린우리당의 싸움은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다. ‘임기’와 ‘탈당’에 대한 언급으로 정가 및 국민들을 혼란속으로 몰아넣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절…
대선후보 ‘뉴라이트’표 구걸 ‘得보다 失’
“네 뉴라이트입니다” 서울 광화문 M빌딩에 있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사무실에는 전화벨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주가가 올라가면서 정치지망생들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에 선을 대기 위해 혈…
(커버스토리)김한길, DJ대선 메신저역 나서
한번 잡은 정권은 15년은 잡아야 한국내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된다. 특히 통일을 위해서는 이번에는 꼭 정권창출을 해야 한다 이같은 신념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토대로 노벨평화상을 거머쥔 김 전 대통령은 마지막 여생을 남북통일에 받…
(南波칼럼)새해에는 ‘제자리’를 찾아 질서의 덕(德)을 찾아야
한 해(年)가 묵은 해로 접어져 들어가고 또 한해가 새해로 열려졌다. 유사이래로 송년(送年)은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없었다. 그처럼 우리의 역사는 희비쌍곡선의 연속이었지만 지난해는 유난히 크고 많은 사건들로 점철된 것처럼 보인다. 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의 다단계사기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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