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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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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특명]이명박, ‘심대평을 모셔와라’
지지율 50%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그에게 하나의 고민이 있다. 그 고민은 바로 충청권 표심이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의 표심도 강하지만 아직도 부동표가 많은 것이 충청권이다. 지난 2002년 대선때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역이 충…
(커버스토리)개헌 또 다시 수면위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직까지 벗어던지고 추진했던 개헌이 대선 69일을 남겨 놓은 시점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친노그룹과 김대중 전 대통령측근들은 이번 대선에서 개헌논의를 다시 불을 지피우고 대선에서 패해도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 평화헌법을 개정하겠다고…
(커버스토리)이수성, 이명박 대항마로 부상?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드디어 대선출마의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오전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2000여 명의 지지자와 50여 명의 발기인들과 함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약칭 화도연)를 발족 시켰다.이자리에서 김길남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이수성 전 총리를 대선후보…
(커버스토리)DJ, 문국현 찜?
지난번 방미 때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주문하면서 문국현 후보를 거론한바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최근 문국현 후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문 후보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우고 같은 건물에서 열린 사형…
(커버스토리)김대중 전 대통령 “이수성 총리, 당신 대선판 다시 짜”
‘12·19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 선거일’ 지금 대선주자들은 이를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지지율 50%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있을 뿐 범여권의 후보들은 한자리수의 지지율로 이명박 후보를 쫓고 있다. 여기에 군소 대선후보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출정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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