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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뮤지엄 X 여행
뮤지엄이라 하면 흔히 유물 또는 문화재를 수집하고 보관하며 전시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뮤지엄의 패러다임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오늘날 뮤지엄은 단지 작품 관람을 위한 공간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경험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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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작가 – 김홍식] 과거-현재-미래 연결되는 ‘통합적 미디엄’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작품을 보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하나같이 작품 사진을 찍느라 바쁜 모습이다. 즉 자신의 눈이 아닌 핸드폰 또는 사진기 화면을 통해 작품을 보는 셈.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화면이 파라다이스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눈을 통해 또 포착된다. 누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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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작가 – 돈선필] 뮤지엄에 풀어놓은 피규어 탐구 보고서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오덕후 동지를 만났나 싶었다.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운 피규어들을 보는 전율이란! 어디서 이 피규어들을 구입했고, 좋아하는 아이템은 무엇이고, 피규어를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는 무엇인지 대화가 술술 풀렸다. 그런데 대화를 나눌수록 결이 다른 오덕후라 느꼈다. 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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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춰 책읽는 발행인 칼럼] 3.1절 100주년, 왜 북한은 조용?…설익…
남한 사람들의 큰 실수 하나가 북한에 대해 잘 모르면서 미뤄 짐작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며칠 전 tbs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은 이렇게 말했다. 남한 사람들은 요즘에도 북한의 인기 가요가 반갑습니다 휘파람인 걸로 아는데 요즘 누가 그걸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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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리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 절반의 숙명이다”
생리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절반 국민의 숙명이다.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터졌던 지난 2017년, 생리대 전수조사와 관련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정부를 질타하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했던 말이다. 그리고 약 1년 반의 시간이 지났다.최근의 생리대 시장을 취재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여성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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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잘나가는’ 이랜드… ‘효자곰돌이’ 없어도 20개 브랜드 모두…
중국의 패션 만리장성은 유달리 높다. 유명세로도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 세계적인 SPA 브랜드 자라와 HM도 최근엔 중국에서 맥을 못 출 정도다. 국내 대표 패션업체들도 중국 패션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쓴 잔을 삼키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재계 42위 이랜드가 중국 패션시장에서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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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업: 기아 스팅어] 부러움-질투-인정이 '전문가 평가'? 진부…
2017년, 국산 자동차 메이커가 제로백 4초대의 고성능 차를 내놓았다. 4000만 원대 가격에서 BMW 3시리즈나 메르세데스-벤츠 CLA 등과 직접 경쟁하면서 외신 평가에도 좀처럼 밀리지 않는다는 자동차, 기아의 중형 스포츠세단 '스팅어'다.스팅어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각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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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아파트’ 가능한가?… 현대·대림·GS건설 “된다”
갈수록 악화되는 미세먼지로 친환경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건강한 주거문화와 주택 시장 트렌드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및 시스템을 신축하는 아파트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림건설, GS건설, SH공사 등 여러 건설사들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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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신세계그룹,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선보일까?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달리 디즈니랜드, 유니버설스튜디오 같은 글로벌 인기 테마파크가 없었던 국내 테마파크 산업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감지된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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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모하메드 UAE 왕세제, 이재용 잇따라 두번 만난 이유
파운드리 시장 3위 글로벌파운드리가 최근 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7나노 시대를 맞아 미세공정 진입에 실패하자 실질적인 소유주인 UAE 국부펀드 ATIC이 주요 생산공장의 분할 매각에 나섰다는것. 최근 UAE의 실권자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왕세제가 한국을 방문해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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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슈퍼주총 앞두고 총수들이 떨고 있다고?
① 섀도보팅 대신 전자투표 부상실효는 글쎄요(CNB저널 = 손정호 기자)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섀도우보팅 제도가 폐지됐지만 여전히 효율적인 주총 개최와 주주권리 보호 등을 위해 정착시켜야 하는 일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섀도우보팅은 의결권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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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픈뱅킹 앞둔 은행들, 표정 어두운 이유
(CNB저널 = 이성호 기자) 정부가 폐쇄적인 금융결제 시스템에 대대적인 메스를 가할 예정이다.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을 구축키로 한 것.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중은행권 표정은 썩 밝지 못하다.앞으로 앱 하나만 설치하면 해당 은행은 물론 본인이 보유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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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제약사 ‘1조 클럽’의 착잡한 속내
(CNB저널 = 이동근 기자) 한미약품과 한국콜마의 가세로 지난해 소위 1조클럽(매출 1조원 이상 제약사들) 가입 제약업체가 5개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의 덩치가 예전보다 더 커졌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1조클럽 가입을 불편해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왜 그럴까.2018년 매출 1조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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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삼성·CJ·현대백화점…실버 마케팅 성공할까
(CNB저널 = 이병화 기자) 고령화 현상의 영향으로 실버마켓, 실버푸드, 케어푸드 등의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맞춰 각종 실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노인빈곤율의 증가로 실버시장이 작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서울시가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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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오리온·농심·스타벅스, 춘풍 타고 신제품 속속
(CNB저널 = 이동근 기자) 식품업계가 꽃피는 춘삼월을 맞아 치열한 매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과업계는 봄 특선 상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고, 주류업계는 특별 패키지를 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커피숍들은 신상 음료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CNB가 식품업계 봄맞이 풍경을 둘러봤다.봄을 맞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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