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10대 그룹 경제연구소 탐방 ① 삼성경제연구소]미래 성장동력 조율,…
“기업들은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설 테니 정부도 과감한 규제 완화로 화답해 달라” 지난달 28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오찬 회동은 대통령이 그룹 총수들에게 당부하기보다는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확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제안을 기업인들로부터 듣는 자…
[구병두 미래 칼럼]유태인 가정교육이 주는 교훈
유태인들이 책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옷을 팔아서 책을 산다, 만약 잉크가 책과 옷에 동시에 묻었다면 먼저 책에 묻은 잉크부터 닦아내고 난 다음에 옷에 묻은 잉크를 처리한다. 만약 책과 돈을 동시에 땅에 떨어뜨렸다면 먼저 책부터 주워라.’ 등등의 말은 유명하다. 심지어 유…
[정강필 재테크 칼럼]혁신의 중요성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혁신은 중요하다. 혁신이야말로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한 가장 확실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세계와 마찬가지로 투자의 세계에 있어서도 혁신은 중요하다. 혁신이 부족한 기업은 결코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없고 혁신적 사고를 지니…
[김헌률 재테크 칼럼]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실물 부문까지 확대된 이후 위축된 경제가 아직도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어두운 터널을 더 지나야 할 듯하다.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악화로 뜻하지 않은 퇴직 행렬에 합류한 이들…
[김필수 자동차 칼럼]전기차 보급은 시대적 과제
친환경 자동차 중 대표적 모델인 전기자동차 보급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관공서나 지자체 일부에 보급돼 일반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더욱이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차에 비해 워낙 단점도 많아 상징적인 친환경차로만 인식이 돼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확실한 변화가 일…
[민병돈 재테크 칼럼]매일매일 혁신하라
애플이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 것은 바로 창의와 혁신이라는 기업문화에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기업은 창의와 혁신이 어려운데 애플은 이 부분에서 탁월했고 마침내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기업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아이…
[중소기업은 창조경제 핵]김석영 슝크인텍코리아 한국지사장
김석영 슝크인텍코리아 한국지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아버지가 독일 자동차 회사와 50:50 투자지분으로 국내에서 회사를 운영했던 영향이 컸다. “부친의 사업을 보고 자란 저에게 자동차는 일찍부터 꿈이었습니다. 자동차 선진국에서 자동차에 대한 공부를…
[경제가 힘이다]중견기업의 대기업 성장, 현실적 정책지원 나서야
지난 IMF경제위기 이후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으로 특징지어진 성장동력 발굴은 상당한 경제적 성과를 얻었다. 물론 성과 못지않게 많은 폐해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현재의 유명 벤처기업들의 대부분은 그 시기에 생성됐으며, 이러한 벤처기업 신화에 대한 여망은 여전히 신생 벤처인들에게는 현재진행…
[김필수 자동차 칼럼]자동차튜닝제 선진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튜닝제도 개선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본격적인 자동차 튜닝제도 개선은 아마도 수십 년 만에 처음이 아닌가 짐작된다. 그 만큼 국내 자동차 튜닝제도는 불모지였고 부정적인 시각이 대세였다. 튜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다보니 자동차 구조변경 제도 자체가 ‘허가를 위…
[조선기 재테크 칼럼]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결정적인 재료나 변수없이 부침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는 일반적으로 심리적 영향을 더욱 크게 받는다. 이른바 투심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우리 속담이 암시하듯 군중심리에 휩쓸린 변동성 장세는 투자자들의 쏠림…
[김필수 자동차 칼럼]람보르기니도 속도제한(?) 하나…
8월 16일부터 출고되는 3.5톤 이상의 화물, 특수차는 물론 모든 승합차에도 최고속도를 시속 110Km로 제한하는 속도제한장치가 의무적으로 장착된다. 이미 4.5톤 이상의 화물. 특수차에는 속도제한장치가 장착돼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 속도제한을 통해 교통사고와 사망자를 줄이자는 것이다. 더불…
[故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 특집]통일된 ‘헌(憲)’정의 나라, 새로…
1948년 9월 14일 故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정몽헌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여느 재벌 2세들과는 사뭇 달랐다.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던 동창 김병훈 전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에 따르면, 정 회장의 학창시절 별명은 ‘촌닭’이었다. 친한 친구들조차 그가 재벌가의 자제라는 것을 짐…
[김원식 재테크 칼럼]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간혹 주변의 주식투자모임에 자문역을 하는 일이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요량으로 동일한 관심과 성향을 지닌 분들이 함께 모여 투자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고 개인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는 모임이다. 이러한 모임은 성격상 관리가 느슨하기 마련인데 종종 말썽이 발생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김필수 자동차 칼럼]우리나라 중고차 시장규모 17조원, 표준 실거래…
지난 7월 중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모터쇼와 애프터서비스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이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 중 큰 관심을 받은 분야가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이다. 소비자에 전달에서 폐차까지 과정인 애프터마켓은 국내 시장규모만 약 70조원에 달하는 매머드 급이다. 그 중 약 17조…
[창조경제 核은 중소기업 _ 이미지넥스트 백원인 대표]혁신과 소통을…
전북 전주가 고향인 백원인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가 꿈이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해 어렸을 때부터 동네 구석구석을 답사하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무전여행도 여러번 떠난 겁 없는 소년이었다. 지금도 여행을 좋아해 항공 누적 마일리지가 300만 마일에 달할 정도다. 단국…
2731
2732
2733
2734
2735
2736
2737
2738
2739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