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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은 작가, 딸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 이야기 '죽어도 못 보내'전
갤러리 토스트가 조장은 작가의 개인전 '죽어도 못 보내'를 5월 17일까지 연다.친근한 일상의 이야기들과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고민과 감정을 그림일기처럼 풀어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아빠들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았다.'엄마라서 예쁘지', '여자 서른 - 아무도 내게 청혼하지 않았다' 등…
이상면 교수, 연세대 130년 역사를 건물 그림으로 찾는 '역사의 기억'전…
이상면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교수가 연세대의 옛 건물을 그린 '연세 130년, 역사의 기억'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사라진 연세대 건물들을 현재에 부활시킨다. 1885~1950년 당시의 세브란스 병원과 의학교, 1915~1950년 당시의 연희전문학교 모습이 담긴 그림을 감상할 수 있…
"그리는 게 가장 쉬웠어요" 회화 본질을 추구하는 4인 이화익갤러리 전시
(CNB저널=왕진오 기자) 뉴미디어와 설치미술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표현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작업 등에 밀리는 양상을 보이던 회화가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화랑가 전면에 나서고 있다.특히 순수하게 그리기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인기와 유행을 따르…
인기 웹툰 '신과 함께', 무대서 가무극으로 만난다
2010~2012년 네이버에서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던 웹툰 '신과 함께'가 창작 가무극으로 재탄생된다.서울예술단은 주호민 작가 원작의 웹툰 '신과 함께'의 저승편을 창작 가무극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저승-이승-신화 3부작으로 구성된 '신과 함께'는 한국의 민속 신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랑스 밀랍인형 전문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아시아 최초 서울 개관
13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밀랍인형 전문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7월 11일 서울 을지로에 서울관을 개관한다. 파리, 프라하, 몬트리올 등 문화 도시를 선별해 박물관을 개관해 온 그레뱅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을지로에 4400m2 규모로 관람객들을 맞는…
불과 유약으로 한국 산수화 그리는 오만철 '흙과 불의 사랑' 개인전
(CNB저널=왕진오 기자) 수묵의 번짐으로 멋스러움을 드러내는 산수화는 화선지라는 배경에 의해 그 느낌이 배가되곤 한다. 하지만 도자기 판에 그려지고, 가마 불에 구워진 그림은 또다른 색의 세계를 보여준다.5월 20일부터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흙과 불의 사랑은 얼마나 눈부신가' 개인…
뮤지컬 '러브초콜릿', 대학로 떠나 한양대 엔터식스서 재정비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러브초콜릿'이 대학로를 떠나 한양대 엔터식스 메두사홀 1관에서 새롭게 재정비한다.라디오 방송국을 소재로 한 뮤지컬 '러브초콜릿'은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담은 작품이다.공연의 특성을 살려 공연 시작 전 문자로 사연을 접수해 채택된 사연을 공연 중에…
'복면가왕' 루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주제가 부른다
최근 노래경연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의 '황금락카 두통썼네' 주인공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던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울트라 코리아'의 주제가를 부른다.전 세계 10개 국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는 올해 네 번째로, 매년 잠실종합운동장으로 10만여 명의 관객을…
조각가 임동락, 부산비엔날레 제9대 집행위원장 내정
(CNB저널=왕진오 기자)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부산비엔날레를 이끌어갈 제9대 집행위원장에 동아대학교 임동락(61) 교수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조직위는 2014년 6월 18일 오광수 전 운영위원장이 전시감독 선임 외압 논란을 빚어 중도 사퇴함에 따라 그간 운영위원장…
박승훈의 'Textus', 필름을 엮어 만든 공간에 펼친 기억과 이야기
(CNB저널=왕진오 기자) 대상을 조각나게 촬영해 16m 얇은 영화용 필름을 직물을 짜듯 엮어 작업을 하는 작가 박승훈이 감상의 기록을 채집한 작품 18여 점을 'Textus - Travelog'라는 제목으로 5월 14∼6월 12일 서울 강남구 표 갤러리 사우스에서 공개한다.그는 기록 매체인 필름을 엮는 과…
뮤지컬 종횡무진 이자람, 4년만에 소리꾼으로 돌아와
뮤지컬 '서편제' 등에서 활약하고 2014년엔 더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공연계에서 주목받아온 이자람이 4년만에 소리꾼으로 무대에 선다.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후 4년만에 신작 '판소리 단편선2 - 이방인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의 원작은 '백년동안의 고독' 등을 집필…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이동준 연출 "가족에 따뜻함 전하고 싶었다…
어촌편으로 인기를 끌었던 ‘삼시세끼’ 정선편이 15일 2탄 컴백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이서진, 택연 등 고정패널이 한적한 시골에 손님을 초대하고 삼시세끼를 함께 지어먹는 소박한 이야기는 감동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TV 속에서는 오손도손 함께 식사를 지어 먹지만 가족 사이에서…
'조각, 사람이 되다' 이환권·라선영의 '조각과 사람 사이'展
(CNB저널=왕진오 기자) 사람의 인체를 길게 늘리거나 납작하게 눌러 형태를 왜곡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주는 이환권(41) 작가. 사람의 형상을 A4 크기로 만들어서 소인 군락을 만들어내는 라선영(28) 작가. 두 작가는 일상의 사람들을 조각으로 표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화제의 연극을 영화관에서…'혜경궁 홍씨' 6월 4일 개봉
영화와 연극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 받은 작품 '혜경궁 홍씨'가 6월 4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흰 한복을 입고 곱게 땋은 머리를 정갈하게 내린 단아한 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단호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는…
여성 욕망 그리는 뮤지컬 '쿠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 큰 인기
뮤지컬 '쿠거'가 중년 여성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한 중년 간호사는 "이 뮤지컬을 벌써 두 번 봤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다"고 호평했다.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의 통계에도 이런 인기는 그대로 드러난다. 뮤지컬 '쿠거'는 30대 이상 예매율이 78%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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