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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경제
■中企 96%, 인력부족에 어려움 느껴 많은 중소기업들이 입사 지원자 자체가 적은데다, 지원하는 사람 중에 정말 쓸 만한 인재는 별로 없고, 또 막상 적합한 인재를 뽑아도 금방 나가버리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5월 초 중소기업 351개사를 대상으로…
아이들 망치는 ‘인터넷 음란물’
“7살 남자아이가 유치원에서 여자친구들의 옷을 벗기려 하고 민망한 성추행을 계속해 선생님을 당황하게 하였다. 원인을 찾아보니, 아빠가 가끔씩 밤 늦게 음란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낮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아빠가 접속했던 음란 사이트에서 야한 음란물을 본 것이었…
‘된장녀, 레이싱걸’ 당신의 언어습관 살피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단어들 중에 여자들이 듣기에 거슬리는 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언어는 그 사회가 가진 의식과 사고의 표출수단이라는 점에서 의식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 언어를 알면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실재하면서 동시에 부재하는 門
허 훈 화백 Huh Hoon e-mail :htwoher@hanmail.net 중앙대학교 예술대 회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개인전 2007 제5회 개인전 (분당중앙문화정보센터) 2007 제4회 개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006…
“양념 같은 연기자로 오래 남고 싶어요”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좋아요. 얼마 전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이슈가 됐을 때, 순자, 춘자처럼 소위 촌스러운 이름들이 각광을 받았잖아요. 사실, 주인공이 아니면, 그 많은 사람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기 힘들거든요. 근데 제 이름은 한 번 들으면, 모든 분들이 기억하더라구요.”…
원작이 영상으로 부활한다
2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소설 가 SBS TV 프리미엄 드라마로 6월 6일 현충일에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는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정이현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5년 10월에 ‘조선일보’를 통해 연재를 시작하여 200…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3가지 방식
평범하지만 서로 너무 다른 ‘30대 초반’ 세 남자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영화 (감독 최익환)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인 남녀의 ‘밀고 당기기’ 대신,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라도 셋 중 하나는 속할 3가지 타입의 사랑방식을 전면에 내세워,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
아줌마들이 꿈꾸는 14가지 판타지
■ 아줌마에 의한, 아줌마를 위한 뮤지컬이 탄생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5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창작 뮤지컬 는 아줌마 작가 고혜정을 비롯, 아이 셋을 둔 개그우먼 김지선과 결혼 3년차의 아역 탤런트 출신 주부 이재은, 얼마 전에 결혼식을 올린 여성 듀오…
“만족하는 삶 누리고 싶은가?”
인생에서 힘든 상황이 닥쳐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잘 대처했다 하더라도 그 일은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실수와 부정적 요소들은 기억에도 더 잘 남고 주변에서도 더 잘 기억하니 문제가 된다. 누구에게나 시험을 보면 늘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렸던 기억이 있다. 예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새로 출범한 제18대 국회에 거는 기대와 우려
지난 5월 29일로 제17대 국회의 법정 임기 4년의 막이 내려졌다. 이어 바로 다음날인 30일부터는 제18대 국회가 새로운 4년의 임기를 향한 출범의 닻을 올렸다. 그러나 새 국회 개원에 따른 기대와 함께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제17대 국회 임기 마지막에 불거진 이른바 ‘광우병 공포증(?)’…
18대 국회, 州정부 개헌론 순풍
10년 만에 정권을 창출한 이명박 정부 들어 소위 미국식 지방분권을 주장하는 개헌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헌을 화두로 던진 후 여야는 18대 국회에서 개헌을 논의키로 잠정 합의했었다. 여기에 최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개헌특위 설치의 필요…
매헌 윤봉길 의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회장 김학준
오는 6월 21일이면 중국 상하이 홍커우(上海 弘口) 공원에서 민족의 가슴을 뜨겁게 한 의거를 펼친 매헌(梅軒) 윤봉길 의사가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탄신 벌써 1세기의 세월이 흘렀지만, 윤 의사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한 청년으로 남아 있다. 윤 의사는 19세 때 이미 고향인 예산…
다시 읽는 ‘윤봉길 의사 물병폭탄 투척’ 순간
일제는 1931년 9·18사변을 일으켜 만주를 유린하고, 이어 이듬해인 1932년 1월28일 상해사변을 일으켜 중국 본토 침략을 시도하였다. 일제는 이런 속에서 위성국인 ‘만주국’을 세우며 그들의 천장절을 기하여 전승기념축전을 홍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공표하였다. 매헌 윤봉길 의사는…
독도 영유권 문제로 시험대 오른 MB 정부 외교력
‘다케시마(竹島:일본에서 독도를 부르는 이름)는 일본 고유의 영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신학습 지도요령 해설서에 이런 내용을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교과서나 해설서에는 독도에 대한 언급을 담지 않다가, 고이즈…
MB 친미주의, 야당대표 총독전락
“버시바우 대사의 발언은 우리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폭거이자 국제 정치적 도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5월 22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쇠고기 수입금지와 관련해 실망스럽다고 한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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