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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경제
하반기 수도권 8만3,000여 가구 분양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는 8만3,000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의 물량이 많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등에서도 분양이 계획돼 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
비정규직 보호법,대수술 요(要)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된 지 만 1년이 다 돼가고 있다. 2006년 11월 비정규직 보호법이 처음 통과됐을 당시 노동계는 흥분했다. 2년 1개월 간의 긴 여야 논쟁 끝에 맺어진 비정규직 보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지켜보던 혹자는 비정규직의 승리라고 자축하기도 했고, 오히려 고용불안이 가중될 수 있…
노동권 사각지대, 청소년 알바생들
거리에 나서면 흔히 볼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 주문을 받고 계산을 해주는 여자 종업원에서부터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햄버거를 만들고 프렌치프라이를 튀기는 남자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미성년자 일색이다. 훌쩍 성숙해 보이는 외모의 종업원을 붙잡고 대학생이냐고 물으니 “아직 고등학생”…
전기환의 작품세계 꿈과 환상을…
전기환 田基煥 Jeon, Ki-hwan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 졸업 개인전 3회(서울, 일본 도쿄) 서울특별시 미술대전 초대 일본 애이매미술관 초대(나고야) 독일포럼갤러리 초대(독일)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초대 일본 쌍수회 정회원전(도…
[분당미술제] ‘2008 분당 아트 페스티벌’
이번 미술제는 성남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를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미술인 축제로 부상하기 위한 축제이다. 최근 지방자치시대의 물결 속에 다수의 지자체들이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도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지역문화제도를 꽃 피울 수 있다. 분당…
“예쁘면 다 용서해주마”
2007 미스 코리아 진(眞) 이지선이 세계 최고의 미인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7월 14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되는 ‘2008 미스 유니버스’에 이지선은 지난해 4위를 기록한 ‘이하늬’에 이어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10일 이지선은 트레이너인 ‘이네스 리그론’(Ines L…
정체불명의 파란 남자들이 한국에 왔다
전세계를 열광시킨 파란 얼굴의 세 남자가 한국을 찾았다. 영감이 번뜩이는 신선한 아이디어, 폭소, 감동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퍼포먼스 그룹 ‘블루맨그룹’. 이들이 6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메가스타 월드 투어’(Megastar World Tour)로 한…
대장금 물렀거라,‘식객’납신다
“한국의 우수한 팔도 요리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 안방의 입맛을 돋울 SBS 월화 드라마 이 상보를 젖히고 산해진미를 대접한다. 6월 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식객의 주역인 김래원, 권오중, 남상미, 김소연, 원기준, 최불암, 최종수 감독이 함께한…
가까운 대륙 아프리카로 떠나요!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젊음과 열정으로 아프리카에 도전한 아프리카어 전공자 학생 18인과 ‘아프리카 전문가’인 김광수 교수 총 19인의 기록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이미 KBS1 ‘세상은 넓다’ 등 방송과 홍대의 6개 카페에서 사진전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이 책은 19인이 계…
국회, 무조건 정상화시켜야
이른바 ‘쇠고기 파동’으로 제18대 국회가 아직까지 개원식도 못 연 채 표류를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새 국회의 정상 개원이 무산된 일은 15대 때에 부정선거 시비로 한 달 정도 지체된 이후 두 번째다. 행정부, 사법부 등과 함께 이른바 3권의 헌법기관인 입법부로서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을 제…
“가장 오래된 문명은 현대와 어떤 조화를 이룰까?”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메이드 인 차이나 붐을 이루며 급부상한 경제 대국인가, 아니면, 고고하고 찬란한 문명을 가진 나라인가? 이처럼 중국이 가진 양면성은 얼핏 아이러니해 보인다. 또한, 사람들이 인식하는 중국의 이미지도 제각각이며 극을 이룬다. 이 책은 중국의 화려했던 과거와 복잡…
저와 함께 ‘소풍’ 안 가실래요?
“통기타 하나로 서정과 서사를 넘나들며 7,80년대 청년문화의 대명사가 된 가수 양희은과 함께 떠나는 소풍은 어떤 기분일까?” ‘포크의 여인’ 양희은은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하얀 목련’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등 헤아릴 수 없이 많…
“싱글 맘, 더 이상 숨지 마세요!”
미혼모, 리틀 맘 등 ‘싱글 맘’이 판치는 세상이 왔다. 과거 금기 소재였던 미혼모, 리틀 맘이 이제 당당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골’주인공으로 활약해 유쾌하고 당당한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다. 채널 CGV의 오리지널 시리즈 ‘18세 미혼모의 비밀’[리틀 맘 스캔들](이하 ‘…
“검사보다는 꼴통형사가 좋더라”
이 로 돌아왔다. 2001년과 2006년에 각각 전국 300만, 40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최초의 스타 캐릭터로 군림한 ‘강철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 시리즈 이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당시부터 많은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형사에서 검사로…
부재하는 문(門)의 실재
중앙대학교 예술대 회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개인전 2007 제5회 개인전 (분당중앙문화정보센터) 2007 제4회 개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006 제3회 개인전 (인사갤러리, 서울-소나무갤러리, 안성) 2002 제2회 개인전 (인사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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