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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동네 목욕탕이 정전되면?
개나리가 잔뜩 피고 여기저기서 벚꽃이 만개하는 가운데 봄맞이 축제들이 열리고 있다. 추워서 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던 사람들이 봄나들이에 매주말마다 바쁘다. 그래서 몰리는 인파에 정신이 없고 도로는 막히기 일쑤다. 이럴 때 교외 나들이도 좋지만 공연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따뜻한 봄…
[화제의 신간]‘물에 잠긴 세계’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의 생존경쟁! ‘물에 잠긴 세계’ J.G.발라드 지음, 공보경 옮김 3부작으로 구성된 ‘지구 종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전 지구가 물에 잠긴 충격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2차 대전 당시 상하이 수용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는 히말라야의 눈이 녹아 홍수로…
이목을, 극사실화로 시작해 여백많은 ‘방긋미소’로 변신
전시장 가득 해맑은 웃음을 띤 이미지가 가득하다. 마치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것 같은 동심의 세계다.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을 확인하는 순간 놀라움으로 멈칫하게 된다. 바로 과일을 소재로 한 극사실화로 유명한 이목을(50)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완전히 달라진 작품을 보면서 과연…
[환경설치 작가를 만나다]양쿠라 작가 “용산참사 등 잊혀가는 사건들…
도시가 유지되기 위해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편한 일 등 오늘날 도시를 다루는 미술 작가들은 필연적으로 삶의 조건과 마주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일상 사태에 대해 분석하거나 근심하거나 집요하게 기록하고 때론 저항하는 것이 미술의 주요 테마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그동안 예술가들은 수많…
[아트인 선정 전시]대림미술관 ‘핀 율 탄생 100주년 전 - 북유럽 가구…
세계적인 의자 컬렉터인 일본의 오다 노리츠구 교수의 컬렉션이 한국에 소개된다. 대림미술관은 4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스칸디나비아 가구의 거장 핀 율(Finn Juhl, 1912~1989)의 가구 디자인 전시 ‘핀 율 탄생 100주년 전-북유럽 가구 이야기’를 선보인다. 핀 율은 대량생산을…
[아트인 선정 전시]홍콩 타임즈 스퀘어 ‘김택기 개인전’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인간에 대한 원론적 고민을 표현하는 조각가 김택기가 홍콩 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인전을 4월 26일부터 5월 20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 김택기는 시대의 아이콘인 로봇태권브이가 들려주는 소리 없는 하모니를 통해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로봇은 오…
[아트인 선정 전시]티브이12갤러리 ‘방황하는 자가 속지 않는다’
티브이12 갤러리에서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네 명의 젊은 회화작가 김진, 이근민, 이혜인, 장파의 기획전 ‘방황하는 자가 속지 않는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라캉의 ‘속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에서 차용했다. 회화적 진정성에 대한 온전한 해답이 존재한다면 이를 추구하는…
[도서]‘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이 책은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까지 예술 도시 뉴욕의 대표 미술관 7곳과 함께 다양한 분야로 특화된 작은 갤러리와 박물관들을 소개한다. 소호에서 할렘까지, 맨해튼에서 브루클린까지 저자들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방대한 자료들은 이…
[도서]‘도시 예술 산책’
‘도시 예술 산책’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지구 표면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0.2%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33억 명이 이곳 도시에 산다. 한 때 근대의 욕망을 실현하는 공간이었지만, 이제 도시는 탈출과 극복의 대상이 됐다. 한적한 전원 생활은 도시인의 새로운 로망으로 떠올랐…
[도서]‘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아직 한국 미술, 한국 작가들에 대한 인식은 많이 부족하다. 이 책은 한국 현대미술 전반을 아울러 한국 작가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근자에 접한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일종의 독후감이다. 작품성을…
정권말 광우병 촛불집회, ’대선 국면 핵폭탄’ 되나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는데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하지 않는 정부에 항의하는 ‘광우병 촛불집회’가 4년만인 오는 5월2일 재개될 예정이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년 촛불집회는 무려 석 달 동안이나 광화문 등을 가득 채우며 진행됐지만, 미국산 쇠고기에…
‘은교’의 답답한 사랑…한국에도 ‘추악한 사랑’을 허하라
소설 ‘은교’와 영화 ‘은교’를 나란히 만났다. 제목은 같지만 내용은 많이 다르다. 소설은 슬프지 않았지만 영화는 슬펐다. 소설을 읽을 때는 딱 한 군데에서만 눈물이 났는데, 영화에서는 불쌍한 두 남자(70노인 시인 이적요와 무능력 문학지망생 서지우)를 보면서 측은지심에 곳곳에서 눈물이 났다…
[영화 속 정치] 속은 더러워도 겉만 보기 좋으면 당선되는 현실 보여주…
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두 명 있다. 민주당의 승리가 확실시되므로 당내 경선에서만 이기면 바로 대통령이 된다. 그런데 한 후보가 선거캠프의 젊은 여성 인턴과 불륜 관계를 맺고, 이 여성을 임신시키기까지 하고…. 흥미진진한 이 스토리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 민주당 얘기고, 더구나 영화 속 이…
영화 ‘은교’…늙은이의 소녀 사랑을 누가 막는가?
70대 노인과 10대 여고생이 손을 잡고 있다. 무슨 생각이 드는가? ‘연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손녀와 할아버지일 것이다. 혹은 ‘적절치 못한’ 관계? 그런데 이때 적절치 못하다는 것은 누가 만들어낸 이미지일까? “나이 들면 욕…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⑧]개발 손안탄 ‘강화나들길’ 시원쿠나
600여 년 전 태조 이성계는 용산강(龍山江: 원효로 앞 한강)에 나가 강화도로부터 실려 오는 귀중한 보물을 맞이하였다. 그 보물은 다름 아닌 국보 32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었다. 그 때 이야기가 짤막하게 조선왕조실록 1398년(태조 7년) 5월 10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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