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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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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뉴스]통인화랑 ‘김갑순요 대동다관 전’
통인화랑이 ‘김갑순요 대동다관 전’을 5월 11~17일 연다. 이번 전시에는 김계순, 김진희, 문정윤, 박관순, 조해단, 최정선이 참여한다. 대동다관은 한국의 다관을 뜻하는 단어로, 중국 자사차호의 제작 기법에 그 근간을 두고 있다. 김갑순요는 단국대학교 도예과에서 도예를 가르쳐 온 김갑…
[미술계 뉴스]옆집갤러리 ‘김제나 개인전’
옆집갤러리가 김제나의 개인전 ‘더 라스트 스테이지’를 4월 27일~5월 15일 연다. 도형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회화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반복적으로 그려진 선과 면 그리고 그 조합으로 추리되는 도형의 모습은 마치 우리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건과 경험에 대비되며, 이는 생각…
[미술계 뉴스]한향림 세라믹뮤지엄 ‘제이&림, 1987년부터’ ‘세라…
제1관 한향림 옹기박물관과 제2관 한향림 현대도자미술관으로 구성된 한향림 세라믹뮤지엄이 도자 관련 전시를 연다. 한향림 옹기박물관은 샘틀, 물두멍, 동이 등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3월 8일~9월 30일 연다. 수도가 없던 옛날, 물 긷는 일은 여성의 가사노동 중 중요한 부분이었고…
[미술계 뉴스]갤러리 선컨템포러리 ‘모준석 개인전’
공존과 소통, 하나됨을 주제로 다루는 모준석의 개인전 ‘널 위한 자리’가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에서 5월 13일~6월 5일 열린다. 작가는 유난히 잦았던 이사와 오랜 기숙사 생활을 통해 어울림에 대한 갈망과 끊임없는 인내를 필요로 두 갈등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작업의 근원지로 삼는다. 집…
[미술 신간]‘키워드로 읽는 현대미술’ 외
일곱 가지 키워드만 알면 현대미술이 보인다 ‘키워드로 읽는 현대미술’ 미술은 언제나 당대를 반영한다. 그럼에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왜 현대미술이 어렵기만 할까? 저자는 미술을 전공했다는 사람들도 “저건 뭐야?”라는 막연한 물음에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는 것에…
[인터뷰]차지연 “내 노래는 엄마에 보내는 눈물의 반성문”
“‘엄마를 부탁해’는 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에요. 저는 엄마에게 살가운 딸이 아니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정말 안 하고, 엄마와 손을 잡은 기억이 없을 정도예요. 엄마가 그런 저를 보며 속상해 하시는 걸 알면서도 저는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지난해 연극 ‘엄마를 부탁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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