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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LNG 생산기지 준공…27만㎘급 저장 탱크는 세계 최초·최대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21일 삼척 LNG 생산기지 건설사업 완료에 따른 종합 준공식을 연다고 18일 전했다.삼척 LNG 생산기지는 급격히 증가하는 천연가스 수요에 대응하며 전국 환상배관망 구축을 위해 가스공사가 2006년부터 건설을 추진한 프로젝트다. 제8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근거하여…
‘도깨비’ 김고은 위협하는 김종현의 청순버전 지은탁
뉴이스트W의 김종현(JR)이 배우 김고은을 위협하는 꽃미모를 뽐냈다.JTBC ‘밤도깨비’는 18일 오전 강릉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포토갤러리에 공개했다. 17일 방송에서 ‘밤도깨비’ 멤버들은 강원도 강릉을 찾았다. 이 가운데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명소가 된 바다도 찾았다.이에 멤버들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고등학생 기자단 모집…10월 9일까지 접수
해양수산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이 SNS 활동을 할 고등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해양수산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RD 소식을 전해줄 고등학생 기자단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KIMST 고등학생 기자단은…
최강 동안 유인나,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화제
배우 유인나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절친인 배우 유인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와 이상순이 관심을 보였고, 유인나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에 평소 '몸매 여신'으로 알려진 유인나의 자태도 화제다. 유인나는 과거…
[재계] 떼일 염려 없는데…보험사 약관대출 고금리 “왜”
(CNB저널 = 이성호 기자) 보험사의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자는 시중금리에 비해 다소 높은 편. 고금리의 약관대출 증가는 대출자의 상환부담으로 이어져, 결국 보험계약의 해약과 효력 상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보험계약대…
[재계] 김영란법 1년…입다문 ‘권익위’, 사장된 ‘문화접대비’
(CNB저널 = 이성호 기자)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은 가운데, 이 법과 정부의 ‘문화접대비 제도’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청탁금지법에서 ‘문화접대’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확하지 않아 문화…
[증시] 16년전 오늘은 코스피 ‘최악의 날’…그후 한국증시는?
(CNB저널 = 도기천 기자) 16년전 오늘(12일)은 한국증시가 사상 최악의 악몽을 경험한 날이었다. 2001년 9.11테러 직후인 9월 12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2.02%(64.97포인트)나 급락했는데, 이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은 역대 최고의 하락률이다. 당시 475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는 16년이…
[부동산] 건설사들 ‘짬짜미’는 왜 없어지지 않을까
(CNB저널 = 손강훈 기자) 대형건설사들의 통영·평택·삼척 LNG 저장탱크 입찰 담합 혐의가 재판과정에서 사실로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기소된 건설사 중 대부분은 4대강 사업 담합행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어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3…
[제약] 글리아타민 vs 글리아티린, 제약업계 ‘약 이름’ 쟁탈전
(CNB저널 = 김유림 기자) 대웅제약이 이탈리아 제약기업이 제기한 상표권 무효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의약품의 상표를 바꿔야 할 처지가 됐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하면서 비슷한 상품명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대웅제약의 경우처럼 최근 들어 오리지널사의…
[제약] 그때 그 시절, 전국민이 바르고 먹던 그 약들
(CNB저널 = 김유림 기자) 제약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 중의 하나이자 국민 건강의 영원한 동반자다. 최근에는 신약개발 열풍이 불면서 우리 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제약사들이 장수한 배경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히트 제품이 있었다. 국민의 추억과 현실 속에 살아 있는 효자 약을…
[홍성재 탈모 칼럼] 탈모치료 기초와 뿌리깊은 나무
(CNB저널 = 홍성재 의학박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그 꽃이 아름답고 그 열매 성하도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기에, 흘러서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는도다.’ 용비어천가 제2장의 내용이다. 기초가 탄탄해야 오래 갈 수 있고,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이 같은 의미…
[고윤기 변호사의 법률이야기] 유학비용 부양의무? 1차와 2차 부양의…
(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부양(扶養)은 국어사전에 ‘혼자 살아갈 능력이 없는 사람을 돌봄’이라고 그 의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고,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부양(各自扶養)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가족, 친족 등의 특수한 관계에서는 ‘혼자 살…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142) 앙카라·사프란볼루] 케말 파샤 잠…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일차 (서울 출발 → 터키 이스탄불 도착 → 사프란볼루 행)문명의 교차로터키 이스탄불행 항공기로 인천공항을 이륙한다. 서쪽으로 5185마일, 11시간 30분 걸리는 길이다. 항공기는 중국 북부, 몽골, 카자흐스탄을 건너더니 카스피 해 북안, 러시아…
[강명식 골프만사] ‘바비 존스 매너 상’ 받은 한국선수 아직 없으니…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매사추세츠의 우스터 컨트리클럽에서 1925년 6월 3~5일 제29회 U. S. 오픈이 열렸다. 바비 존스를 비롯해 당시에 유명했던 모든 선수들이 출전했다. 진 사라젠과 월터 해이건은 물론이고 윌리 맥파란, 레오 디겔, 프란시스 위멧 등 쟁쟁한 선수들이…
소피스 갤러리, 이환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갬빗(Gambit)’ 열어
소피스 갤러리가 9월 27일까지 이환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갬빗(Gambit)’을 연다.작가는 추상적 이미지를 회화와 회화 근처 매체의 물성과 결합시켜 표면을 변주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및 다양한 크기의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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