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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국제교류재단과 '한·중·일 문화셔틀' 공동주최 업무…
(CNB=왕진오 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중·일 문화셔틀 공동주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중·일 문화셔틀'은 2007년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3국의 외교장관회의에서 지속적인 문화교류협…
전혜은, '마리아와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고의 숭고함 그려내
(CNB=왕진오 기자)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어머니 사랑과 성모의 사랑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는 전혜은 작가가 '비나이다∼'란 타이틀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10길 장은선 갤러리에 따뜻하고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
국립민속박물관, 민속현장 체험 교육 '우리의 옛 집을 찾아서'진행
(CNB=왕진오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고택과 한옥 탐방을 통해 주생활 문화를 알아보는 '우리의 옛 집을 찾아서' 가족 대상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1회당 1일, 연 5회 진행한다.체험 교육 참가자들은 종손(또는 후손)에게서 옛집에 담긴 이야기도 듣고 살펴보면서…
'정책 홍보에서 국민의 삶 속으로' KTV 국민방송 봄 개편 제작방향 수립
(CNB=왕진오 기자) 국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로 채널명 변경과 희망을 주는 방송으로 거듭나려는 KTV국민방송(원장 김관상)이 2014년 봄 개편을 통해 소통과 혁신의 새로운 장을 펼친다.KTV 김관상 원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정책 위주 일방적 홍보 보다는 국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겠…
[화제의 신간]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CNB=왕진오 기자) 1년 연속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빈티지걸 색연필 일러스트 시리즈 글자편이 예술도서 전문 출판사 미디어샘을 통해 출간됐다.글자, 즉 캘리그라피와 색연필 일러스트의 만남이다. 따뜻하고 빈티지한 감성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글자를 곁들여 더없이 쉽고 아기자기하다…
[이미경의 부동산 만화경 24]박근혜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는 과…
출범한지 1년이 지난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는 거래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직까지 성공적이거나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주를 이른다.작년까지만 해도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반대로 부정적…
[이호영의 내 집 장만 이야기 24]소형주택, 앞으로는 양보다는 질로 승…
이제는 건축물을 건축하는 건축주는 물론 설계자, 시공자 그리고 부동산개발업자도 건축은 물론 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선호도, 입지환경 등 모든 입주조건을 사용자 중심으로 하여 입주자들의 편리성과 주변 환경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거환경을 건축초기단계인 설계계획시부터 충분히 고려해…
‘여행과 박물관’주제, 국립중앙박물관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 과…
(CNB=왕진오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이 우리나라 사회 각계의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제8기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 과정(Creative CEO Course)(이하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8기‘최고위 과정’은 문화의 다양성·보편성·특수성을 이해함으로써 세계인…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46 - 상]천마산 봉인사~광해군묘~관음봉
근래 영화와 TV사극을 통해 광해군(光海君)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연전(年前) 상영된 영화 광해는, 그간 영창대군과 인목대비의 아픔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해 왔던 여러 이야기들의 틀에서 벗어나 광해군을 다른 시각에서 보고 있다. 이런 작업이 긍정적 이미지의 광해군을 보여 주는데 성공한 것 같…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그대의 시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미국작가 윌리엄 피터의 글에 이런 대목이 있다.‘길을 가던 한 청년이 100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다. 너무도 기분이 좋아진 그는, 길을 갈 때마다 길바닥만 보며 걸었다. 10년 후, 그는 2만9000개의 핀, 12달러, 구부러진 자신의 등을 얻었다. 그가 잃은 것은 눈부신 찬란한 햇빛, 보석처럼 빛나는 밤하늘…
[커버 아티스트 - 고영훈]복제된 물신(物神), 일루젼의 새 방향
우리가 아는 고영훈 작가에게는 으레 그의 예술의 외표 하나가 떠오른다. ‘일루젼’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면 또 어떤 일루젼의 진면목을 보여줄까 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된다.우리 미술용어로 ‘환영(幻影, illusion)’이라는 말로 번역되는 ‘일루젼’은 아직도 세계…
[미리 보는 2014 제32회 화랑미술제]미술계 도약 발판
(CNB=왕진오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술품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미술시장이 얼어붙은 지 오래됐다.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건전한 미술시장 육성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화랑들이 똘똘 뭉쳤다. 미술시장 반등과 업그레이드의 발판을 만들려는 큰 장이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서울 삼성…
[장수종의 공공미술이 미래다]공공 프로젝트 병폐, 간과해서는 안 된…
지난주 12일 부터 사흘간에 걸쳐 ‘HCI KOREA 2014’가 사단법인 한국HCI학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동 주최로 강원랜드에서 ‘공감의 근원’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HCI KOREA’는 정보통신과 디자인, 예술 그리고 인문 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
[김연희 큐레이터 다이어리]아티스트, 비극적 현실에서 탈출시켜 줄…
미술을 공부하고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해가 거듭 될수록 많아지면서 어느덧 미술 시장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는 과잉 상태에 이르렀다.이 같은 현상이 더해지면서, 작가들은 서로의 역량과 대중의 시각적 머무름을 의식하여 자신의 그림을 인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이 사람 - 강요배의 30년 작품세계]제주바람이 빚은 날것을 기록하다
(CNB=왕진오 기자) 바람의 섬 제주의 생활이 곧 그의 삶이 된 작가 강요배(62)에게는 탐라인, 민중미술작가란 수식어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1980년대 민중미술 운동을 활발히 했던 ‘현실과 발언’미술동인에 참여했다. 1989년부터 3년간 4·3 제주항쟁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논문, 인터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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